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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창원 사업소 서비스 쓰레기 수준인데? 창원사는사람잇나?ㅋ

원조 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1.05 21:49:28
조회 812 추천 0 댓글 3

울  동 한 회원분이 열이 하도 나서 적으셧는데 그거 퍼왓다 ㅡ,.ㅡ

저런 것들 나한테 걸렷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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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글을 올리고 퇴근후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두 진짜 이해가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올라 어찌해야 할지 맘이 안잡힌다...

주행거리가 4킬로 늘어나것에 대해 단지 확인차 주행해 봤다고 하는데 이해안간다...

 내가 볼땐 얼라이먼트등 을 담당하는 사람이 4번 방문할 때마다 했던말 " 아무 이상없다 "

 오늘 아침일찍부터 입고 시켰고 사전 예약도 했었는데 또 그차구나 싶어 시간이 남아돌아도 안했을것이고 주위 경정비 하는쪽에서 아마 한번 몰아본다고 했거나 아님 어디 잠시 나갈길

인데 테스트 해볼겸 다녀온다고 하지 않은이상 창원 사업소 에서 4키로 정도를 운행할 만큼 공간은 없고 설사 옆쪽 신차 출하장 근처를 돈다 하더라도 도대체 몇바퀴를 돌아야 4킬로 정

도의 주행거리를 보이는지는 대우고객센타를 통해서 담당자와 직접확인을 해야겠다
 
 오늘 전체적인 창원사업소 불친절과 버릇없는 서비스 횡포는...

1. 사전예약을 미리 했다.

2. 입고 2일전 담당과장을 만나 도장 결함부분 직접확인 시키고 그 전날 전화를 다시했고 오늘 입고를 8시 10분에 시킴(당시 직원체조후 뭔가 방송에서 나오는 멘트종료중)

3. 차를 담당과장에게 맡기면서 작업중반에 전화연락요청 - 직장에서 나올려면 사전에 언급을 해야하기에 담당과장에게 시간이 없음을 사전에 언급하면서 전화연락 꼭 부탁

4. 렌트를 해준다더니 사업소에서 운영하는 후덜거리는 윈스톰을 주면서 사고시 15만원 내야한다는말 하고 내신분증 복사해간다 차는 주유량 젤 마지막 한칸 남은 차량 빌려줌

5. 오후3시 40분쯤 사업소 도착때 까지 연락없슴

6. 사업소 도착했을때 도장을 새로한 문짝 열려진 채로 얼라이먼트 보는 검사반 앞에 세워져 있었슴

7. 검사반에 들러 차량 상태 확인하니 잘모른다고 잠시 기다리라고만 함

8. 사업소 접수 사무실에 들러 담당 이과장을 찾으니 잠시 어디갔다고 (며칠전 이과장께 연락처 달라하니 사무실 번호만 남겨줬다) 하고 내 차량 작업상황 확인해 달라하니 그 아가씨 오

   히려 나에게 경정비 가서 확인해보고 차키 꽃혀 있으니 받아가란다

9. 검사반에 다시가서 도장 된곳 확인하고 있으니 검사반 담당 주임이 나오더니 시간이 없어 못했단다 그러면서 주행 4키로는 어떻게 된거냐니 모른단다... 차엔 손도 안댔다구...
  
   그리고선 늘 하던말 시간내서 오란다 담달 오란다

10. 담당 이과장 불러달라 하니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는 " 고객이 니좀 보잔다 " 라고 통화한다. "밖이라는데 시간좀 걸린다는데요 " 라고 말한다. 내가 기다린다고 했다..


11. 도장상태가 좋지않고 오히려 광택이 죽은 분분을 언급하니 " 사람이 하는일이라 어쩔수 없단다" ,옆에있던 경정비 담당은 " 새차라 도어트림이나 전부 뜯어내는건 더 좋지 않다 " 고
 
12. 내가 말했다 " 아! 그래요 됐어요.. 내 다시는 창원 사업소 안올겁니다" 검사반 주입 왈 " 안오긴요 와서 보증기간도 많이 남았는데 서비스도 이것저것 받아야지 "


13. 검사반 주임 출고증을 슬며시 가져와 조주석에 넣어준다.. 이제 나가란 소리지...


14. 차를 돌려 접수하는 고객사무실 입구에 주차를 하고 담당 이과장을 기다린다 ( 이사람 기다린다고 총 30 여분을 소비했다 ... 참서비스에 보면 DC해분다더니 보증은 그 반대인가)


15. 아까 나보구 확인하라던 돈받는 창구 아가씨가 지나가길래 다시 이과장을 호출해달라 한다 (그때도 어디 가셔서... 라고 말했다)


16. 잠시뒤 이 과장은 그 여직원 이랑 같이 윈스톰에서 내려서 온다 다른 두사람과 같이... 이과장이란 사람 내얼굴을 알아보고 인사한다


17. 정비 중간에 연락좀 달라했는데.. 라고 말하니 " 어! 제가 연락좀 해주라 했는데 안왔는 가요? "


18. 도장 상태를 보여주면서 없던 덩어리가 생기고 표면은 까칠해졌는데 이게 뭐냐니깐 " 이건 제가 다시 해달라고 할꼐요" 란다...

   그래서 내가 아니 됐구요 주행거리가 4키로 정도 늘었는데 어찌된거냐며 휴대폰에 찍힌 입고전 주행거리 보여주니 " 아! 그건 검사반에서 확인해본다 그런겁니다 정밀검사 다 됐죠? "

   그러길래.. 아니 다들 차에 손도 안댔다는데 왜 주행거리가 늘었냐면서 내폰에 주행거리를 전화번호 처럼 찍어 남긴 시간을 보여주면서 어찌된거냐 니깐 잠시 확인해 본다며 경정비 반

   으로 간다..

   잠시뒤 뛰어 오더니 " 경정비 반에서 확인해본다구 테스트 주행 해봤답니다" 그래서 뭔 테스트를 하는데 여기 사업소가 길어야 250 미턴데 얼마나 돌았길래 그러냐니깐 " 그 옆에 길이

   좀 있는데 거기서 좀 돌았답니다 " 라고 한다


19. 그래서 그럼 왜 검사반에서 정밀검사 봐준다는건 왜 못했냐니 " 시간이 없고 고객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 라고 말하고 만다


20. 그냥 포기한다 됐다 싶은심정으로 " 예! 잘알았습니다 " 하고 차에타는데 마침 와이프가 접수 고색실을 지나야 있는 화장실엘 다녀오다가 마침 들어가던 담당 이과장이 하는 말을 들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 주행거리를 폰에 찍어두는 희안한 사람 다 본다 별 이상한 사람 다 본다.. " 제 와이프가 고객으로 접수사무실을 지나가는데도 지엠 창원사업소 과장이라 사람   이 입으로 그런말을 했다

21. 차를 몰아 출고증을 내밀고 다시는 안오고 싶다고 와이프랑 말하면서 와이프를 집에 바려다 주고 난 다시 회사로 가야했기에 빠듯한 시간에 곧장 집으로 가는데

   와이프가 담당 이과장이란 사람 인상착의를 묻길래 내가 어떻하다 했더니 " 그사람이 자기 뭐라 그러더라면 얘기를 해줬다 당장 차를 돌릴려고 U 턴 지점에서 돌리려니 임신 7 개월 와

   이프가 허기진다면 가잔다... 배가 불러올수록 허기질땐 안먹으면 신경질을 내기에... 그냥 참자 참자 하며 와이프 집에 데려다 주고 회사로 곧장 갔다..

22. 회사에 앉아있는데 이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니란 생각에 카페와 지엠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데 손이 다 떨린다..

      이글이 지금까지 10 월 16 일에 차량을 인도 받아 딜러가 다녀간 1번을 제외하곤 전부 내가 회사 눈치를 보며 시간내 방문한 것이다.

      토스카를 지나연말에 구입할려다 조금더 알아보기로 하고 평소 차를 좋아하고 동회두 여러곳에 활도하던 터라 2,600 만원 정도의 자동차를 고르는것엔 신중을 기할려고 했다..

      그렇게 1년 여를 생각한 끝에 할인에 노후차DC 를 포함해서 할인을 받아 구입했다

      어찌됬건 구입했고 난 지금 후회한다... 이런 개떡 서비스에 침울해진다... 5번을 방문하면서 반갑게 맞는 사람없었다 ( 직접 확인코자 한다면 나랑 가자 사람들의 인상을...)

      2번째 방문후 사업소가 사후 확인전화 한번 왔었고 분명히 불만족한다 했지만 " 예.."  뭐라 뭐라 하더니 그후론 전화두 없다...

      단지 동전만한 도장 불량과 어찌보면 나혼자 만의 민감한 반응일지도 모르는 핸들불균형이 아주 큰문제는 아닐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건 고객이 신차에 적응이 안되 우려한다면 자세한 설명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눈앞에서 좋은 장비 놔두고 뭘망설이나 한번 보여주는 시늉이라도 해야 이해할것

      아닌가? 무조건 맞다고 이상없다고만 하는데 네가 차를 운행한지 12년이 됬고 나름 운전좀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초지일관 맞단다 그냥 다 맞단다... 이상없으니 그냥 타라는

      소리밖에 더되나?

      이글을 고객센터에서 어떻게 수렴할지는 모르지만 분명 창원사업소가 직영이며 뭐.. 걸릴게 없는 사람들이란 것두 안다... 대우자동차는 맘 편히 서비스 받을수 있는 곳을 나에게

      지정해 줄것을 요구하며 창원 사업소 누구누구가 사과할 필요두 없다

      내가 보증기한을 넘어 토스카를 타는 동안 어디보다 잘 아는 대우가 좋은 서비스에 내가 대우차를 타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 줄것을 바란다...

 제가 오늘 두번이나 이렇게 홈페이지에 올렸어요... 욱~ 하고 치미는게 오늘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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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래기 새퀴들 4키로나 쳐 탓네  ㅡ,.ㅡ 그나마 나는 동호회 회원형님이 계신 사업소에 다니니 절대 저런일은 없지만 ㅡ,.ㅡ(48살 부장님이랑 맞담배피면 이런저런 이야기까지한다 ㅡ,.ㅡ)

나같앗음 들어 엎엇다 ㅡㅡ

대우 홈페이지에 건의나 항의 기타등등 쓰는 란 없나? 썅욕 한번해주게
쓉장생들 뿌리가 노랗네 시운전을 4키로나해? 가게에 담배 사러 쳐 가주신게아니고?
사업소 직원 쉐키들 교육 안받나 몰라 씹장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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