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도 걸맞지 않는 토요타의 포뮬러원 레이싱 탈퇴가 결정되었습니다.

항상, 토요타는 혼다와 달리 포뮬러원에는 걸맞지 않는 장사꾼차라고 생각해왔었는데, 결국 포뮬러원에서 수준이 뽀록이 났고,
토요타,렉서스 둘의 판매부진과 더부러 탈퇴결정..

이제 포뮬러원에서 일본메이커는 한개도 없습니다.

포뮬러원에서 우승은 커녕 단 한번도 상위권조차 오르지 못한 토요타,

반대로,

혼다는 창립초기 모터싸이클메이커의 무명의 이미지를 뒤바꾸기 위해 열정 하나로 포뮬러원에 참가, 여러번 우승으로 180도 반전시켰지요.

지금도, 세계인은 혼다 하면 레이싱을 떠올리지요..

 혼다처럼 기술적 열정,바탕이 있어야 포뮬러원은 가능하고,

토요타처럼 장사꾼기질만 극도로 강한 메이커는 포뮬러원에 걸맞지 않다고 봄.

외국의  모 자동차메거진이 유독 렉서스를 초지일관 비난하고 까는게 이제야 이해가 가고,

지금은 자동차에 눈썰미,일가견이 있는 일반인들이 렉서스 hs250h를 포드를 모방한 비싼 코롤라짜집기라고 맹렬히 비난하고 있지요.

렉서스,토요타는 디자인이 자꾸 구려지는데,

첨엔 거부감이 들었던 아큐라의 디자인은 이제 제 모습을 찾아간다는,,

현대는 만약 토요타를 따라하면 망할꺼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