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점유율점 늘면 요짓거리 안할려나 모르겠따.  현기차나 다 그놈인데 현대가 좀더 심한건가

동영상 내용정리 : 동영상을 보시기 곤란한 분들은 아래 내용만 보셔도 됩니다.

부동액 교환 거부에 대한 내용.

1. 현대 자동차의 부동액에서 이물질이 발생하고 황변 현상이 일어남.(녹색 부동액이 누렇게 변함)
2. 민원이 계속되자 소비자 보호원에서 현대 자동차에 부동액 교환을 권고.
3. 여성운전자가 문제가 있던 부동액의 교환해 달라고 하자 이상이 없다고 하고, 정 찝찝하면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함.
4. 남자가 교환 요구시 바로 황변으로 인해서 교환.
5. 이런 이유의 원인은 현대 자동차 본사의 공문 때문.
    공문의 내용은 "이상없다고 이야기해서 설득후 안되면 교환."

부품이 없다고 했으나 부품이 존재하는 경우.

6. 연료 펌프 고장.
7. AS센터에 연료펌프 교환 요청.
8. 부품이 없어서 안된다며 돌려보냄.
9. 하지만 지정 부품 판매소에서는 부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음.
10. 부품이 없다고 한건 \'재생부품\'이 없었기 때문.

기간내에 무상 교환되는 부품이지만 중고부품을 사용하는 경우.

11. 부품 내역서에서는 \'새부품\' 이라는 내역서를 발급해 줬으나 실상은 \'중고재생부품\'
12. 본사에서는 착각으로 가끔 그런 일이 벌어질수도 있다고 함. 교육 하겠다는 뻔한 답변.
13. 이런 원인의 실제 이유는 현대 자동차의 내부 문서 내용때문.
새부품으로 교환해 주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사전절차및 승인절차 절차가 있기때문에
AS센터가 보통의 경우 중고 재생부품으로 수리.
14. 보증서를 잘 보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품이나 현대 자동차가 인정한 \'조립품\'으로 교환이라고 되어 있음.
     과연 이 \'조립품\' 을 중고라고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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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알아 두면 짜증만 나는 미국에서의 무상 서비스...(자국 소비자 돈으로 돈잔치)

1. 동력계통의 부품 10년 10만마일(160,000Km) 무상 보증
2. 일반부품 5년 6만마일 무상 보증
3. 7년동안 부식에 대한 보증(미국에서 국산 자동차의 부품문제로 인한 부식 이슈 이후 정책)
4. 5년동안 고장차량 구조 서비스
5. 1년이내에 직장 잃으면 타던차 다시 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국내 자동차의 부품의 질에 대한 이야기...

노란색이 국산. 검은색이 외국산. 0에 가까울수록 우수.


              <자동차 냉각수 호스에 대한 노화시험.국산의 노화가 최소 10배 이상 빠름.>

   <자동차 냉각수 호스에 대한 부동액을 통한 내구성시험. 강도나 신장율등의 내구성이 현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