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절대비중 …북미ㆍ유럽은 적자행진
현대자동차의 수익성은 내수 시장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실적에 의해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의 약달러 기조가 계속될 경우 투자자들은 현대차의 내수 및 중국 인도 지역 판매실적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일 본지가 현대차의 지역별 매출과 이익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전부를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 동안 주목받아왔던 북미와 유럽 시장의 경우 오히려 적자를 기록, 수익성을 훼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현대차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총 2조2740억92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내에서 창출된 이익은 2조2028억4500만원으로 전체의 96.87%를 차지했다.
또 중국과 인도 등 해외 공장이 가동 중인 아시아 지역의 경우 1300억7100만원의 이익을 거둬 5.72%의 기여도를 보였다.

반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북미 시장의 경우 573억1100만원의 적자를 보였으며,
유럽도 15억1300만의 손실을 기록해 2년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헤럴드경제

이러니 도요타가 본진털러 올수박에 없지 않겟냐??ㅋㅋㅋ

어쨋든 웰컴투 도요타!

횬다이차사면 좆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