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보니 토요타 깔려고 횬다이 직원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글올렸음.
차값 3490 인데, 세금이랑 이것저것 하면 10% 정도 더들어서 3850 정도 된다고..
뭐 국산차도 세금은 똑같이 들어가니 글쓴넘 매우 까이고 있음..

내가가 시빅2.0 인데..
구입당시 가격이 2990 이었는데..
세금이랑 다해서 3050 정도 들었음..

외제차는 처음이라 찌질거리면서 견적 여기저기 요청했는데..
딜러가 취득세, 등록세 지원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바로 넘어감..
200이 넘는 돈이다..

알고보니 왠만한 외제차들은 프로모션 행사해서 취득세 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지원해주고..
기본 가격에서 몇백 단위는 그냥 기본으로 깎아주더라.. (물론 꼭
딜러마다 가격차가 많이남..

그리고 혼다 영맨, 잘나갈때 월수익 2000 가까이 나오던 시절도 있었다 하더라..
무리한 요구하면 막 깎아주는 영맨도 있다능..

아무튼,
차살때 또 보험까지 해야되니까, 30살 기준 보험료 150 정도는 들어가니까..
차살때 필요한 총알이 차량금액의 15% 정도는 추가로 든다고 봐야한다..
거기다 네비랑 유리막 코딩이랑 돈백정도 깨지고..
썬팅도 제대로 할려면 또 백정도 깨진다..

결론 : 차는 돈처먹는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