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과거에 상업 한일 한빛 등등 이름이 바뀌면서 병합되었고.....현재 우리은행이 지금 탄생했죠.

우리은행 생기기전 10년 넘게 이곳에서 일한 김학묵(40대,안경잡이,키작음,상고출신인가하고,안동김씨.딸하나 아들하나,서울삶)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은행소속이니 우리은행 직원이죠. 직급이 지점장 바로 아래인가 그럴거에요. 현재 지점장이 아닐수도 있고 지점장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자신이 대학 안나온 컴플랙스가 가득하죠.
그래서 아래직원이 대학 출신이면 아주 갈굽니다.

 뒤에서는 상사 욕하고 앞에서는 아부하고 강자한테 비굴하고 약자한테 포악하죠.
가끔 약자라 생각되면 한대씩 웃으면서 때립니다.
이집안도 엄청 구두쇠라 남 도와줄줄도 모르죠.

찾아오는 고객도 처음에는 씨익 웃고 친절하면서 나중에 필요없어지면 아주 냉정하게 웃음한번 안주고 인사도 고개만 까닥 합니다.

자신이 능력있으면 은행돈 몇십억 챙겨 날르다는 말도 가끔농담처럼하죠.
혹시 모릅니다. 고객돈 사기치거나 은행돈 횡령했을지도.
겉과 속이 다르거든요.

아무튼 불친절, 구두쇄,비굴,학벌컴플랙스,찌질이,악질 입니다.
김학묵 기억하세요.

우리은행 큰거래 하시는 분은 김학묵 인가하는 우리은행 간부를 보면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