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의 강점은, 자국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쉐어를 토대로, 안정된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 혼다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러한 부분이 매우 부럽다」

　혼다기켄 공업(혼다)의 이토 타카시신(이토우·나 노부) 사장(55)은 21일, 토쿄 모터쇼로 인터뷰에 응해 「현대자는 내수 기반이 있기 (위해)때문에, 해외시장의 확대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 그 결과, 놀랄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토 사장은 7월, 후쿠이위부(닦는 있고·타케오) 전 사장의 뒤를 이어, 혼다의 7 대째 사장으로 취임했다. 일본의 주된 자동차 메이커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현대자의 강점을 분석해, 국가 기관에서 말한 것은 이례다. 현대자의 한국 국내 쉐어는 50%, 기아 자동차까지 포함한 현대자그룹의 쉐어는 80%에 이른다. 한편, 혼다는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일본에서 44만대를 판매, 쉐어 13%에 머무르고 있다. 일본은 승용차 시장에서만 8사가 서로 경쟁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1위의 토요타조차 쉐어는 28%다.

　이토 사장이 현대자를 부럽다고 생각하는 하나 더의 이유는, 「고수익 차종」의 판매 쉐어가 혼다를 웃돌고 있기 (위해)때문에. 혼다는 수익성의 높은 중형차 이상의 판매율이 9%에 지나지 않고, 이익의 폭이 적은 경자동차는 29%. 한편, 현대자는 경자동차가 없고, 중대형차·스포츠 타입 다목적차(SUV)의 비율은 60%. 일본 시장 쪽이 한국에서(보다) 3.5배 크지만, 금년 1－9월의 현대·오코시아자의 한국 국내 판매는, 동기 사이의 혼다의 일본에서의 판매보다 77%나 많았다.

<U>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1023000058</U>

부러우면 지는건데..이미..혼다는 현대에 지고있다..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