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들때부터 소나타는 아니였다던 YF 소나타 ...
원래 우리나라에서 소나타라하면 중형(패밀리)세단의 대표명사격 아닙니까? 

그리고 아저씨와 묻중년의 로망?(은 아닌가? 아무튼 거진 다 사니까)같은 차잔아요 ..(택시기사님들한테도ㅎ)
그런데 이번에 나온YF라는놈은 벤츠CLS나 폴크스바겐 CC같이 쿠페스타일로 만들어서 내놨단말이죠.
그리고 뒷자석 좁다라고 기자들이 이야기했을때도 현대관계자가 "고작 중학생정도나 탈텐데.."라는식으로 말했다는데
 
여기서 현대가 큰착각을 하는듯합니다.
우리나라 묻중년아저씨들의 일반적인 경제능력으로 .. 그랜져랑 제네시스를 살수있다고 보십니까?
현대가 이제 소나타는 좀 밑에 급으로 내리고 중형이라하면 그랜져랑 제네시스는 되야 로얄중형이지라고 생각하고 내놓는듯한데
전여기서 현대가 큰착각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택시로 잘팔리는 소나타인데 쿠페스타일이다 ..

YF 실제 소유주분들 뒷자리 어떻습니까 이전 NF,트폼과 비교하면 어느정도좁나여?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악하고 인터넷 선진국이라 외국이랑 비교잘하는걸 알면서도
에어백은 디파워드에 ..그것도 2개만 달아놨다 이거죠 ..기본형엔 ..
그러면서도 외쿡엔 6개에 .. 디파워드 보다 더 높은급의 에어백을 달겠죠 안그러면 수출을 못하니까 ..
이게 자국민은 봉이고 ..우린 이나라에서 시장점유율 70퍼센트가 넘는(현대,기아 합) 독과점기업이다 ..
 그러니까 ㅅㅂ 너희가 아니꼬와도 우리차 타야지 뭐
서민5호나 7호 탈수있을꺼같아 ? , 아님 GM? 쌍용? 풋  
뭐 이런식의 무대포 정신아닙니까?

이번의 도요타 자동차의 한국진출이 국내 자동차업계 스스로가 서비스나 .. 기타 (뭐 안전성에 관한걸로 옵션질하는 몰상식함이라던지)
 이런걸 반성하고 더 발전했음합니다.
일본만 들어오겠습니까?
FTA 되고 .. 유럽에서도 더 들어올테고 ...
언제까지 눈에서 먼 수입차가 아니라 아직까진 좀 눈에서는 먼 수입차지만 언젠간 현실에 다가올 수입차입니다(소유할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