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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라고 아냐? 주변에 많이 있지? 남녀가 발가벗고하는 수련있다. ㅋㅋ

강산에(125.181) 2009.10.21 13:48:34
조회 295 추천 0 댓글 1


회원상담실의 코멘트중에 하나 입니다.

188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도돌이 08-10-20 08:39  

국선도에 가면 또 단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단월드를 통해 기수련이 좋은걸 알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옮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단월드 부원장 남자를 좋아해(좋아하게 만들었는지 거기 까지는 모름)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도 있고-결국 그부원장은 센터를 옮겼다는데 그럼 순수하게 서로 좋아했나 싶기도 합니다..그리고 정신분열증 끼가 있는 사람...  그런데 제일 황당했던일은 법사님왈 어느날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왔는데 수련은 열씸히 안하고 그냥 고개만 갸우뚱해서 물어보니 여기는 이상한 데가 아닌가만 물어보고...알고 보니 지도자교육까지 갔는데 어느날 어느방에 다들어가게 하더니 남녀 다벗고 서로만지라 했답니다.그길로 나오면서 충격받아 나오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

단월드 지도자 생활을 겪은 사람이면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 가슴 아픈 수련이자 뼈에까지 고통으로 파고드는

쓰러린 경험이 있죠.

내가 직접 쓰기에는 아직 몇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덮어 버린 사건입니다.

위의 댓글에 씌여진 나이어린 저분이 받았을 충격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과감하게 짐싸서 나오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낙오자로 찍혔지만 용기 있고 결단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가 가르치는 방법중에 모든걸 직접 경험하면서 깨져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수련들이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충격을 먹는군요.

  

이승헌씨가 모든 제자들은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구나 옷을 벗고서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

니다.지금와서 보니 씹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물주가 남녀가 유별하여 사랑이라는것을 하게 되고 평생해로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

면서 인생을 그렇게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젊은시절에 방탕했던 일들이 내가정을 이루고 내새끼들을 키우고 하

다보면 덧업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죠.

많은 여자와 자지 않아도 한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느끼고 살을 부비고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껄이

는 말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단월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간들이 왜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두가 사랑이라는것으로 해보지 않는 몸뚱이로만 굴러 먹던 것들이라 그 가치를 알리가 없죠.

다 사랑에 굶주린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가정파탄을 이루면서 지도자 된다고 단월드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떼거지로 환영하며 받아주는 곳, 이곳이 단월

드라는 곳이죠.

  

난 지도자 교육을 한국에서 하다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지도자 수업을 세도나에서 하고 마지막날인가 둘째날인가 인간근원 탐구를 한다고 귀뜸을 하더군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남녀가 짝을 지어 성을 승화시킨다는 수련이었죠.

미국에서는 단체로 방안에 있었고 옷을 벗지는 않고 1조씩 무대에 올라 자연스런 성의 에너지를 파트너와 주

고 받으라고합니다.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은 진한 애무가 시작되고 지켜 보는자 하는자 처음에는 쑥스러움에 주빗거리다가 이내 거

침이 없어지죠.

단월드 수련이라는게 군중심리로 집단으로 그렇게 유도하면 사람들은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강당은 욕정의 장으로 변해가죠.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뒹글고 나면 잔인하게도 지켜

보는자들은 그들에게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 그놈의 나눔의 시간이 되는거죠.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발산하

라하고 그 발산의 댓가를 사람들에게 또 지탄을 받는거죠.

순수하지 못한 욕의 에너지를 걸러내지 못했다. 우주의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했다. 부끄러움에 휩싸여 가슴을

펴지 못했다. 인간의 성은 숭고한거다. 가슴으로 느껴라... 이런 말도 안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옷입고 하는 이과정에서도 못견디고 뛰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 ; --

  

단월드의 구성원들이 프리섹스를 하는 자들이다고 말이 나온것도 이런 수련을 통해 성에너지를 극복한 도인들

로 엮어져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저 눈이 맞아서 하룻밤을 뒹글어도 뭐라하지 않는 그야말로 프리섹스

공화국이 되는거죠.

필요하면 수련이 되고 이용하면 섹스가 되는 이 본능을 죄지우지 할수 있다고 감히 떠드는 놈들이 지금은 정상

으로 안보입니다.

  

한국의 이 수련은 위댓글에 적혀 있는대로 옷을 몽땅 벗고 합니다. 이제 갓 지도자 된다고 들어간 사람들이 뭘

알기도 전에 이런 위험한 수련으로 기선 제압을 하는 이유는 초장에 잡겠다는 신호 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입

을 잘못놀리지 못하는 이유는 범죄를 같이 저질러서 공범이 되어서 같이 한배를 타고 갈때는 모두가 공범이기

에 찍소리를 못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에서 하는 수련이 미국에 와서 똑 같이 진행하다가 미국은 개인 소송이 빈번한 나라라 소송을 당하는 날에

는 그야말로 꼼짝을 못하죠,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더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많은것 같아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더 견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국인들을 데리고 다 벗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서로의 몸을 탐닉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신흥 사이비교단

의 난잡한 섹스를 추구하는 범죄집단으로 그냥 소문이 나는거죠. 알려지지 않는 고소를 많이 당한 이유들이 다

이런 이유죠. 돈을 주고 합의한 사건이기에 알려지지 않는 묻히는 사건이죠.

옷을 입되 고상하게 수련을 가장하면서 범죄자를 만들어 가는거죠.

  

수련이라는 화두는 어디가 정도라 말할수 없고 깨달음의 끝이 어딘지 분명 깊이를 잴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곳에서 아니면 다른곳에서 수련을 계속하고 있고 성욕을 조절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내

공을 이루는데 정진하고 있죠. 환골탈퇴를 위해 세속과 등지고 사는 사람도 방사가 축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

욕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못하는 고행의 길이죠.

  

단월드 수련 10년차 20년차 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갓 들어 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방에 몰아넣고 이

런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는(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이 단체는 이제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못견디고 뒤쳐 나온 여자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애로 상처로 안고 살아 갑니다.

이승헌에게 불려들어간 여자들은 피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승헌의 성의식

제자들의 수련의 정도를 가름해본다고 밤마다 불러 들입니다.  

이승헌: 벗어!!

여제자: 익히 훈련을 한지라 받아들이고 벗는 부류

          그대로 젊은여자라 아버지 뻘되는 배나온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기에는 부끄러운지라 거부하는 부류

이승헌:그대도 수청을 받는다. 성은이라고 불리우죠.

          아직도 준비가 덜됐구나  더 수련하고 준비되면 다시 부르마.

  

이런 헤프닝으로 비서실장은 다음부터는 남자 경험이 없는  불란의 가진 숫처녀들은 미리 가려냅니다.

비서실 근무를 명받으면 먼저 남자랑 자본적있냐고 물으며 옥석을 가리는거지.

경험있는 벗으라고 하면 바로 벗는 그런 여자들이 뒷탈도 없고 이승헌씨의 욕정을 불싸질러대기에는 좋은거지.

혹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단순한 이승헌은 단순한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늙어가는 자신의추한 몸을 젊은 여

자의 기운을 빨아들여 회춘을 한다고 말이지.

  

다 이런 정신 병자들로 이뤄진 자들입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라고 부르는 허상이 이승헌의 실체를 안다면 무너

지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20년전에 이미 대각을 이루고 축지법과 장풍을 일으키

는 초능력을 가진 현존하는 깨달은자의 단월드 내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로 성범죄가 자행되고 여자들의 인

권수탈지역이 되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도자 입문 교육중에 이루어지는 남녀 본능 느끼기 이런 황당한 수련은 여성단체나 국가 기관에 보고돼 뿌리

를 뽑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성관계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본인들만이 행할수 있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이고 안전한

보고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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