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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우주끝이 궁금하지 않냐?다른 차원의 세계가 궁금하지 않냐?육체이탈

강산에(125.181) 2009.10.21 12:09:30
조회 132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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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의식여행으로 가본 차원 이야기    【 1부 】의식이탈법.. 오늘은 의식이탈법을 통해서 약 2시간 가량을 의식의 저층부인 지구물질문명에 기반을 둔 두 차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부좌 상태로 의식의 레벨을 낮춘 후 자각이탈을 시도합니다. 처음에는 목이 옥죄이는 듯한 강한 죽음의 압박이 가해지지만 이때 저항하려고 하지말고 또 육체를 애써 떠밀고 나가려 하지도 말고 오로지 오롯한 자각력으로서 육신으로 부터 의식을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이때 온몸에 강한 바이브레이션이 일어나고 잠시잠간 어지러움증이 있지만 오롯한 자각은 비로소 나의 의식을 육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오로지 존재와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 물질세계와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배경을 가진 그리고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지구혹성에서 사는 같은 공간이지만 서로 다른 의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일명 의식의 저층부인 낮은 레벨의 세계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차원을 이동하기란 쉽지 않은데 차원과 차원을 이동하는 방법은 명료한 자각력이 기본이며, 그리고 존재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력으로 매 차원에서도 의식의 이탈을 시도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마치 구름 위에 편안하게 누운듯이 가볍고, 물위로 올라가는 바람처럼 빠르고 신속하게 의식의 기류를 타듯이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것은 명료한 자각의 통찰력이 밑 바탕이 되어지지 않으면 자칫 차원의 벽에 의식이 갇혀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차원 속으로 들어간 현재 지점이 처음 출발한 현재 차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의식의 혼란과 자신에 대한 그리고 존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두려움과 혼돈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현재 차원과 의식이탈로 여행하는 차원들의 현장감이 너무나도 생생하며 물질세계와도 판박이로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똑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감각되어지고 의식되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롯한 자각력을 잃지 않는다면 전혀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자칫 차원 속에서 미아가 되어 버릴 위험성도 있지만 절대 심각할 필요 없음을 아시고 \'나\'를 믿고 \'나\'에게로 귀의 하시면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이끌어 주는 의식의 즐거운 여행을 누리실 수가 있습니다. 자각이 없이는 절대적으로 차원에 같혀 버려 우주최면 현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견성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견성을 통해 자신의 성품을 알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해력이 깊지 못하면 자신이 일으킨 생각으로 스스로를 가둬 놓게 되기 때문입니다. 죽음 이후에는 현실세계에서 주로 일으킨 자신의 사념과 거기에 맞는 성향대로 의식의 파장이 맞는 사람들끼리 생활을 하게 되는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일명 사후세계입니다. 평상시 자신의 성향이 부정성의 강한 기류가 있다면 그러한 성향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생에서 누렸던 지구문명과 다르지 않은 배경으로 말입니다. 이제부터 죽음 이후의 세상인 일명 저승세계인 두 가지 차원의 세계를 방문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2부 】 미성취의 세계 먼저 방문하게 된 의식차원입니다. 이 곳은 지구문명과 같은 환경에 같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지만 의식의 파장과 사고체계의 뇌파 파동이 다소 느린 일명 "미성취의 세계"였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태양도 똑같고 삼라만상도 지구물질 문명과 똑같은 바탕의 배경을 가졌으며 건물들은 물론 생활체계가 현실과 너무나도 같은 세계입니다. 암튼 현실세상의 사람들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들의 의식을 살펴 보면 이생의 삶 속에서 깨달음에 대한 구도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살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로움이나 기쁨 그리고 사랑에너지등이 강하지 못한 상태로 소위 현 생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지 못한 그룹입니다. 의식의 파워가 그리 강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본성을 살피고자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견성을 하지 못하고 이승을 먼저 떠나게 된 멤버님을 만났습니다.(이름은 생략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자각을 일으키는 힘이 약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각에 대한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 조금만 도움을 주면 이들의 의식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위 멤버님들 수준의 의식이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들의 삶이 다소 고리타분하고 따분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크게 심각함도 없는 그러한 상태들입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과 그로 인한 죄의식과 수치심으로 인해 의식의 파장이 무기력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강하지 않은 욕구욕망으로 부터 자신의 본 모습을 살피고 탐구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남을 돕는 희생과 헌신 그리고 사랑을 배우는 코쟐계와는 대조적으로 비교적 생활이 단조롭고 무의미함들의 연속성을 띈,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삶과 그것을 토대로 자기성찰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의식 수준으로 물질인간계로 다시 환생의 흐름을 타는 것은 비교적 장시간을 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식의 공부 수준이라면 물질문명의 시간으로는 빠르면 수십년 그리고 대략 수백년의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러한 지루함과 나태함이 주를 이루는 상태가 이곳 사람들의 주로 머무는 의식수준이었습니다. 암튼 자주 방문해서 이들의 의식을 고양시켜 줄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 3부 】아수라의 세계 미성취의 세계를 방문한 이후(물질의식의 시간으로 대략 1시간 정도) 다시금 의식이탈을 시도합니다. 의식은 다시금 육체본성으로 잠시 귀환하여 이탈 행위의 증상을 유도합니다. 똑같이 온 몸에 진동과 회오리바람의 증상을 일으키고 아까와 같은 차원의 통로를 향해 의식이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육도(六道)의 세계 중에서 아수라의 세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육도의 세계란 스스로 지은 행위의 업에 의해 이끌리어 경험하게 되는 여섯 종류의 세계를 말합니다. 이 세계는 크게는 선도(善道)와 악도(惡道)로 분류되기도 하고,  육취(六趣)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즉 육취는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천의 여섯 가지 세계를 말하지만 이 육도가 지옥, 아귀, 축생 등이라고 해서 그 단어가 의미하는 그러한 세계가 아니며 스스로의 지은 마음에 의해 품게 되는 의식의 성향과 레벨을 그렇게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평상시 하든 집착과 소유욕의 습관대로 마음에 대립과 갈등으로 괴로움의 원인에 대해 통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혐오적이고 적대적 감정이 팽배해 삶 자체가 무섭고 공포스러움을 야기하는 그야말로 지옥의 세상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서로에 대한 의심과 경계심의 미혹의 끈을 끊고 원래 지니고 있는 자성의 청정심을 닦는다면 본성의 소리에 귀를 귀우리는 것 또한 가능할 것이지만 이곳 사람들의 의식 파장은 이해의 폭이 너무나도 좁아 윤회의 흐름을 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인 듯 합니다. 아마도 물질문명의 시간으로는 수 백년을 넘어 수천 수만년은 더 걸릴 듯이 보입니다. 스스로가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번뇌를 끊고 청정한 본성의 마음을 통찰하기에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세계인 것입니다. 이곳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대부분 귀를 막고 사는 듯해서 의식의 고양을 일으키기에 무척 난감할 지경입니다. 미성취의 세계와는 또한 대조적으로 지도해 주는 것 조차가 힘들 정도로 너무나도 닫힌 의식 속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이생의 삶 속에서 생존과 승리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음모와 시기 질투에 애욕으로 자아의 상실성을 야기한 사람들의 그룹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학대하고 남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이곳 세계의 주된 살림살이와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이곳은 서로가 위협적인 존재로 경계하고 서로를 의심하는 성향이 무척 강해서 말 한마디 쉽게 붙여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작고 미세한 것에도 조차 의심과 의혹의 눈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소 신비한 것은 이 곳의 문명과 환경도 지구물질 문명과 너무나도 판박이지만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빛이 아까의 미성취의 세계에 비교해서 보면 다소 흐리다는 점입니다. 의식의 여정을 마치고 귀환할때는 잠시 온 몸에 에너지의 충전상태가 옵니다. 지극히 편안해지고 무안하게 기쁨과 지복감으로 육신아바타로 되돌아 와 눈을 뜹니다.^^* 이 두 곳의 차원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통찰할 수 있는 것은 첫째 살아 생전의 삶의 경험으로 이해되어진 사고체계가 또한 사후의 여건과 배경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둘째 스스로의 본성품을 잃은 양심 없는 행위는 스스로가 두려움과 공포를 야기 시킨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쉬 자각의 일상생활화가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자각이 없이는 그 모든 신비한 차원과 생활의 경험이 자유의식의 또다른 누림터가 아닌 얼마나 끔찍하고 참담한 최면 상태로 자신을 잃은 의식의 갇힘 속을 헤매이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각이 일상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자기성찰의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__()__ ps/ 자게판 글올리기까지 중단을 원하시는 님께는 무척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정녕 원하신다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절필하겠습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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