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차로 한국시장 공략 =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이날 판매를 개시한 도요타 모델은 중형 세단 캠리(3천4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4천590만원), 하이

브리드 전용 모델 프리우스(3천790만원),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RAV4(2WD 3천210만원, 4WD 3천490만원) 등 4종이다.


◇국내 모델과 `격돌\' 예상 = 가격과 성능, 브랜드 파워 등 여러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도요타 모델들은 수입차뿐 아니라 국산차와 시장을 놓고 한판 대

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전략 구사..수입차 판도에는 직접적 영향 = 업계에서는 도요타가 한국시장에서 무리수를 두지 않는 \'중장기 포석\'을 두고 마케팅을 구사할 것

으로 보고 있다.




인제 앞으로 국내차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솔까말 도요타 프리우스 ㅈㄴ 탐나기는해~

국내에도 촘 다양한 차종이 돌아댕겼으면 ;

4거리에서 대기중인 차를 모두봤을때 현대가 아닌차를 찾기가 힘들정도니




PS - 중국상하이 차랑 Gm이랑 어떤회사가 더 악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