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뉴스에 아방이 차주입니다. 중고차로 팔라는 권유 받은...

중고차로 파는건 양심에 안되는거고 말소 시킨뒤 현대연구소로 보내는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현대차 쳐다도 안볼껍니다.

주행중 핸들잠김으로 현대측에 어필했더니 저와함께 시운전하면서 하는말이 주행중 핸들이 잠기거나

시동이 꺼지면 이렇게 대처하면됩니다 라고 하면서 직접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당황해서 사고나는건 소비자 책임이지 차가 잘못되서 그런건 아니고 차는 절대 안전하답니다.

참눼.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대리점에서는 제차 중고루 팔고 새차2010년 한단계 아랫등급을 권하면서 대리점측에서 200보텔테니 400만원 내라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렇게 이슈가 되어도 전화한통 없는데가 현대인것 같습니다

몰카에는 안 나왔지만 중고차 건으로 대리점 찾아갔을때는

바로 탁자에 2010년 아방이 견적서 주시고 중고루 1250에 팔면 얼마얼마 다 기재해서

싸인까지 해서는 복사본 쥐어주더군요.

회원님들 이 대몫에서 어떠신지...

어떤분은 뭔데 여성분에게 반말로 말을 하냐 하시는데 그건 참을수 있죠.

그분 뵐라고 얼마나 전화를 하고 만나달라고 사정을 한줄 아십니까? 휴~

일단 제차결함은 엔진소음이 엄청나구요.

핸들잠김 핸들무거움 핸들관절 우두둑하면서 툭툭 걸리는 소리

핸들과 동시 조향장치부분 문제로 뒷축과쇼바에서 소리나구요.

앞뒤 유리창에 유격이 생겼는지 주행중에 유리깨짐 소리가 엄청 납니다.

지금은 또 운전석 문짝에서 징징 거리네요.

이런차를 현대측에서는 딸깍 소리 외에 다 정비했다고도 말하고, 이런 사례가 없다는 말로 외면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도대체 이런차를 하이테크반에 넣고 싹 고쳐서 팔라고 할수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