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틀란타에서 북한 선수를 봤어요. 어렸을 땐 우리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우리랑 똑같더라구요.

2.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3. 알고 보면 이렇게 가까운 거리인데 마음의 거리는 북극보다 멀어요. 우리 마음의 거리부터 좁혀야겠어요.

4. 그 동안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40년간 김 주석께서 북녘땅을 이끌어오시고~

5. 마음을 열어요.......마음이 하나 되면 통일은 어렵지 않아요.

6. (김 주석께서) 말씀하신 내용이.........평소에 생각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밝혀온 바와 같은 데 대하여 희망을 느꼈다.

7. 통일이 되면 수도는 어디가 될까요?

8.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9. 통일이 되면 나라꽃은 무엇일까요?

10.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해 오신 주석님~























* 월간조선측이 제공한 정답 : 1, 3, 5, 7, 9....
1은 농구 선수 우지원, 3은 미스 코리아 한성주, 5는 가수 이선희, 7, 9는 엠비씨 라디오 여성 나레이터...월간조선은 이게 주사파 사상을 담은 주장이고 용공적인 표현이라고 생난리...

그럼 짝수 번호는?
2, 4, 8은 장세동...6, 10은 전두환....저 발언 원문은 80년대에 월간조선에서 뽑은 거라고 함...

월간조선, 이 빨갱이 색히들...빨갱이 장세동, 빨갱이 두목 전두환...이 쉥키들은 왜 국가보안법에 안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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