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시발 옷입은것도 존나 병맛

조선 허벅지에 검은색바지입고 신발은 흰색 찍찍이달린운동화  위에는 존나 후질그래한티에 코드걸치고 아갈에서 김냄새 나고

몸에서 악취가 난다고할까 ..아 쉬발 ... 그때서야 ... 캐후회

2번을 만났는데도 2번다 그러고 ...10 알년   콧대까지높더라고 ...

남잔 능력이있어야된다그러고 말하는꼬락서리보니깐 존나 부정적인년  자기 환상에 빠진년

첫번째는 그렇다쳐도 2번쨰에 그렇게 성의없게 나오니깐 존나 짜증나더라고 .. 아줌마같에 걷는것도 ..

상당히 냄새나게생겼고 실제로 몸에서 ..집냄새라고하지 ...냄새나는집 특유의 악취

게다가 안씻고 나오는 자신감 ... 걔를 태우고 의림지까지 갔다온 내가 잘못이지

자기가 ... 다듬어지지않는 보석이래 ..병신같은년 지얼굴이 이쁜줄알어 ... 몸은 존나 아줌마 몸이지 ..

뒤에서보면 영락없이 아줌마 풍채  아갈에서 나는 김냄새 ... 집에서 존나 처먹나봐 ...

2번봤는데 볼때마다 배부르데 ㅋㅋ

내 그래서 의림지 화장실가서 곰곰히생각해보다가 엿먹어봐라 하고 뗘놓고 왔지

전화 다 쌩까고 집에와서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그예기하니깐 다들 잼있어하드라고 ...

나보고 순진하대 .. 그딴년이나 만난다고 ... 그년만나면 존나 머리아프고 존나 답답하고 완전 집순이같에 ...

뭔여자가 나올때 씻지도않고 나오는지 ... 놀랬다 ..

이년보니깐 차라리 된장녀라도 꾸미고 화장하고나오는여자가 낫겠다는생각했다..

그래서 많이 만나봐야한다는걸 알았지 ... 내가 이번에 느낀것은...외적으로 너무 안꾸며도 ... 존나 찌질한년이라고밖에 ;;

게다가 몸에나는 집냄새와 아갈냄새... 부정적마인드 ... 내가 혀를 내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