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떡쿵을 하던 여친과 이별 선언!

이유는..

난 남자 만나면 일단 자고 사귈지 결정한다..

나이트갔다옴..

오빠말고도 남자 2명정돈있다. 딴여자 만날거면 만나라 나도 만난다

이런거는 이유도 아니었듬..

종각에 귀뚫어주구 만두 사준다길래 갔는데

나이트가서 새벽까지 달리고 그다음날 내가 아는 형,누나들과 만나서

술 적당히 마시라고 해도 지가 마셔놓고 다음날 종각간날에 ..

조낸 까칠하게 말하나하나 시비걸면서..

오빤 연예를 더 해봐야되. 뭐가 힘들었나 이런거 왜 안물어봐?

부터 시작해서.. 차오니까 조심하라고 말하니까 그말좀 그만하라고 차가 우선이냐고 사람이 우선이지..

(이 미칭뇬 차도로 걸어가고선 --;)

결국 감당못할 뇬이라 생각하구 헤어짐 선언!

긍데 소개팅으로 만났던 1주일된애가 있는데 이사실을 알고도 그여자하고 헤어지라고 기다려줌..

결국 그 여자한테 갔는데..

21살에 ..꿀벅지..b컵..마른몸매 하악..

술&담배 아예 못하구 키스도 경험거의 없다능..

2달반동안 사겼던 윤계상 닮은 사람과도 만났었는데 포옹과 손밖에 안잡아봤다고 하면서..

(코드가 안맞아서 ㅋㅋ)

2틀만에 키스하고 가슴허락한건 제가 처음이라네연..

저 좀 나쁜득 \'ㅡ\'

오늘은 거의 한달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다능..

아는형의 말이 생각나네연..

여친생기면 피곤하고 신경써야되서 오히려 엔조이가 편하다공..

PS : 이번 겨울방학때 조금한 가게 할건데 ..잘되면 SLK 55AMG로 갈거라능..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