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었슴다.

간만에

집에서 항가거리며 있는데 미쿡에서 급전화와서 낼젤빠른 뱅기로 ㄱㄱ싱해라해서

죠낸빨리 날아간적있슴.. 

2박코스라 옷두 한벌만 가방은 서류가방온니..

또 한번은 외쿡에서 젭알 와달래서 보류해놨는데

이놈시키들이 호텔죠낸좋은거에 퍼슷흐클래스끊어줌.,.

막상 가보니 죠낸후진항공이었고 말만5성이지 죠낸 오래된호테루,,

나라가 나란지라 지들 나름대로는 죠낸 멋지게 잡은듯..

그래도 안마하는 눈화들이 입허서 봐줌  (진짜 안마만 ㅡㅡㅋ )

그렇게 5박6일 머물면서 4박을 관광하고 나머지 1박 중 단 30분을 일했습니다.

회의하고 싸인끝...

이게 꿀빠는직업이 아님

사람 피말리는 직업입니다.

더군다나 세계적으로 전염병돌거나 분위기 뒤숭숭한 나라 지사에 출장떨어지면 ㄷㄷㄷㄷㄷㄷ 합니다.

음식 안맞아서 ㅎㄷㄷ하고 아침부터 바이어 만나서뷔페에 저녁엔 술에.. 다음날 술도 안깻는데 델러오는 승질급한놈들에.. ㅠㅠ

그래도 요즘엔 짬이되니까 장기출장 따윈 없ㅋ어ㅋ서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상대적으로 고수입에

세계공짜로 돌며 좋은방에서 좋은 음식에 (쉣 진짜 빡유 쒯인나라도 많음) 관광까지 하지만

애인따윈 만날 시간이 없ㅋ 엉 ㅋ 아니,

차? 없습니다. 5년전엔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집보다 밖에서 자고 온니 택시로 이동하는시간이 많아서 (물론 택시빈 회사카드로)

집의 필요성조차 못느끼겠습니다.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