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는데, 숭배할 지어다.
모델은 디젤 6기통 2.7 과 3.0.  가솔린 8기통 5.0 이고 2.7엔진은 최대출력 188마력에 토크 44kg, 3.0은 241마력에 60kg의 가공할 포스를 내뿜고 가솔린
5.0은 375마력에 51kg이다
가속성능은 2.7 디젤이 12.7초,  3.0 디젤이 9.6초인데 모하비나 베라크루즈의 3.0 디젤의 가속력이 약 9.5초니까  이건 비슷한데 디스커버리 4의 중량이 약 2,650 kg이니까 정말 엄청난 순발력이지. 모하비, 베라는 약 2,120kg~2,150kg.
유럽과 미주는 현재 판매중이고 한국은 11월 초에 판매될 예정이고 가격은 당연히 오르고 약 8,000만에서 9,000만 정도 예상.
이전 모델인 디스커버리 3의 마이너 체인지라고 볼 수 있으나 엔진의 변혁과 좀더 도시적인 풍모로 바뀐 외관 그러니까 이른바 클리어 타입의 LED형식의 미등과 차폭등, 세단 승용차의 느낌이 나는 센터페시아 디자인 등  무지막지한 4륜구동차의 이미지에서 좀 더 세련미를 갖춘 전천후 자동차로 다시 탄생한 느낌이다. 결론은 내 필생의 드리무 카이다. 향후 2년내에 내 손으로 조종간을 잡아 보는게 내 소원이다.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