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17일에 발매된 현대 자동차의 신형 소나타(개발 코드명YF)(이)가, 업계에서 큰 화제에
되어 있습니다.차내·차 밖의 디자인이나 장비 등 「보이는 부분」은, 그만한 수입차와 비교해도
끌 수 있는을 취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보이는 부분」, 즉 안전 관련의 장비에서는 여전히 차이가 크다, 라고 전문가는 이야기해
있습니다.신형 소나타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만이 기본으로, 그것도 제일 싼 「폭발력 감쇄식
에어백」을 쌓고 있습니다.사이드·에어백이나 커텐·에어백은, 전모델로 옵션 취급입니다.



  
　이것에 대해,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현대자의 차는, 전차종 에어백6개가 기본입니다.한국 국내
판매용의 모델과 비교해서 기본의 에어백 장착수에4개의 차이가 있습니다.현대자는, 미국용 제품에
관한 광고로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하고 비용은 묻지 않고 장착했다」라고 어필했습니다.이러한 「안전
마인드」는, 한국 국내에서 소나타를 사는 고객에게는 일절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신형 소나타의 안전 장비는, 소나타보다 차체가 작은 수입차와 비교해도 뒤떨어지고 있습니다.21일에
발매된 준중형해치백의 폭스바겐·골프(3390만원= 약304만엔)은, 전면·
사이드·커텐은 물론, 무릎을 보호하기 위한의 것을 포함해 합계7개의 에어백이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무릎 보호용의 에어백은, 정면충돌시에 드라이버가 무릎을 다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은
물론, 충돌시에 드라이버의 전신이 전 가 되는 것을 막아, 상해를 줄여 줍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탑승자의 체중과 충돌의 강도를 차가 자동적으로 계산해 에어백의 폭발
압력을 조절, 에어백에 의한 「2다음 상해」를 줄이는 「advanced·에어백」이 쌓여 있습니다.
  
　(이)라고 해도 신형 소나타에도, 칭찬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안정성 컨트롤(VDC)(을)를 전차종에
기본 장착한 것입니다.VDC(이)란, 차가 네 개의 차바퀴의 회전을 스스로 제어해, 차의 이탈이나 전복 사고의
발생율을 크게 줄여 주는 장치입니다.현대자는 당초, 소나타에VDC(와)과 에어백6개를 기본 장착
하려고 했습니다만, 재 경문을 기록한 책부로부터 「돈이 너무 걸린다」라고 하는 이유로 반대되어 에어백의 기본 장비
(을)를 줄였다고 합니다.한국 국산차가 수입차의 가치를 넘으려고 한다면, 외관 뿐만이 아니라, 안전 장비
의 수준도 모두 높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