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근거 없는 소리로 무시 해버려도 되.. GM얘기는 도대체 출처도 없고 광고성 멘트도 없는 웃긴 얘기가 많으니..
대우 관계자들 눈팅하면 정보좀 흘려주고 틀린것 있으면 지적좀해주라..
뭔 얘기냐면  
외국 벤더들이 오펠블럭을 이용해 진작 개발ㅇㄹ한 GM의 1.4T 엔진을 아직 양산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GM에서
압축착화엔진 개발이 거의 끝나가서 그런다는 카더라 얘기가 있다. 그걸 양산해버리면 100배 나으니까..

<일명 \'가솔린압축착화엔진\'이라고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흔하게 알려진 엔진이 메르세데스의 dissoto뿐만이 아니라 
피아트-GM(뷰익계열) , 폭스바겐, 푸조등의 회사들도 개발중인데..벤츠랑 달리 성능이 낮은 저렴한 양산형 개발이 다들 ㅇㄹ 되긴했음. 
폭스바겐은 골프,gm은 말리부와 코발트 차체에 얹어서 작년부터 시험주행중임. 가격이 싸게 양산하는 문제와 일반가솔린을 저속--고속
전환 구간에서 어떻게 호환마마 모시듯이 충격없이 터뜨리느냐 문제가 남았다고 메이커들이 발표들을 꽤 했음. 이게 중요한게 승차감과
진동이 굉장히 달라지니까... 가솔린을 일반 스파크로 점화하다가 디젤처럼 점화시키게 변환하는것이 쉬운것이 아님.>
<> 여기 괄호안은 거의 fact 이고.. 
사실 압축착화엔진이 대세가 되버리면 요즘 직분사 터보니 뭐니 하는 엔진들 전부 구세대 엔진이 되어 버리는것일수도.. 
게다가 엔진의 성격상 상용차 빼고 승용 디젤도 커버해버릴수 있으니까..
(근데 압축착화엔진에 직분사 나 터보기술같은 후진 기술<???> 당근 들어가지....-_-) 
확실히 여러 얘기 듣다보면 양놈들이 한발 앞서 가는것 같긴하다...

라프 차체도 쓸데없이 강하게 만든것이 안전도 그런것보다도 나중에 따로 차체 개발 안하고 출력 높은 엔진을 확장하기쉽게
묻어 갈려고 했다는 썰도 생각해봄직하다.
어차피 전기차 볼트에도 쓰일 차체 순간 모터 토크를 견디기위해 하체를 따로 설계하기엔 쌍거지 gm이 돈도 없으니까.
(전기차가 여러 가지로 가솔린 엔진차량보다 차체 설계가 쉽지 않다는것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내구성이..)
가끔 느끼는거지만 항상 정보도 없고 뭔 속인지도 모른 GM은 기업이 아니라 국립대학교 학사일정 하는 느낌이다. 
그것도 GM이 망한 이유중 하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