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답없어 .. 직딩들은 일을하기위해서 자는거고 .... 부자들은 놀기위해서 자는거다 ..

직딩들의 뇌에는 항상 "일"이라는 강박관념속에 뭘하든간에 걱정을하며 살아가지

그러나.. 부자들은 더나은 "쾌락"을 찾을려고 노력하지

직딩들은 포괄적으로보면 여러부류로 나뉘지 .. 크게 2가지로보자면 미래지향적과 현실도피형

직장이 언제까지 나에게 밥을 줄지도 모를일이고 내가 암만 몸값 올려봐야 불안한건 마찬가지 ..

그래서 외적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아끼고 아끼는거지 .. 이게 대부분 직딩들의 삶이지

현실도피형은 ... 비록 일을할땐 선택권이 없고 자유가없지만  ... 밖에나가면 돈으로 얼마든지 선택할수있고 쾌락을 누릴수있다는 잇점이있지 ..

차도끌고 술도먹고 유흥즐기고 ...이때만은 ...회사에서 누리지못한 자유와 쾌락을 동시에 누릴수있지 ..

그러나 내일 또 일해야된다는거 ... 그정도 소비가 절대적으로 수입에 못따라간다는거 ...

결국엔 직장생활하다보면 소인배가 되고 ... 그저 회사에서 공짜로 주는밥이 황송할 다름이고  ... 퇴근해서 누워서 자는게행복이고

퇴근하고 집에서 먹는밥은 꿀맛이지 ..

상류사회에서의 행복이란 ..외적으로 내포시킬수있는 그러한것들이지 ..자동차..여자...좋은집 ...이 대표적이지 ...


그러나 직장생활하는사람들은 일끝나고 삼겹살에 소주한잔먹어도 행복하지 ... 훈훈한거 찾게되지 ... 이런자리는 꼭 신세한탄하지 ..

상류사회에선 절대 행복이라 느낄수없는 ... 자는것과 먹는것이 ... 직장생활하는사람들에겐 큰행복이지 ..

누군가는 뭘해야 즐거울까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어떻게하면 오늘 편하게 보낼까 생각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