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트립컴, 남아있는 연료로 갈 수 있는 거리가 같네요. 3주전;;


- 영업소 가서, 차 받을 수 있게 해준 영업사원 횽한테서 몇몇 공구 받음. (차 들어올리는 공구. 이제 템포러리 타이어만 구하면 되는디;; ㅎㅎ)
- 그런데, 그 영업사원횽 전차가 라노스였는데, 마크리로 환승~ (하바나 그린~)
- 한번 타보게 되었는데, 전혀 좁지는 않았음 (181, 75), 조수석 편할정도로 해놓고 뒷좌석에 앉았는데, 딱 맞던,,,
- 시승용 라프 디젤차가 있었음 (허-렌트, B&B풀옵으로 보임, 앞범퍼, 뒷범퍼쪽이 아작나고, ㅎㄷㄷ)
- 그 차의 주유구에 붙어있던 디젤스티커를 떼서 울집 라프디에 붙여줌.
- 영업사원횽이 장난삼아(?! ㅎㅎ) 시승차에 있던 17" 휠 과 울집차 16" 휠과 교체 해준다 함. ㅎㅎ (뭐 AJ의 K PD처럼 코너 돌일도 없는데;;)
   동호회에서 17" 225타이어하고 16" 205타이어 연비차이가 약간 난다는 글을 봐서, 그냥 안해주셔도 된다 함.
- 한번 라프 2010년형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1.8 추가는 확실, 원가절감 있는 것도 확실, 폴딩시트 & USB 추가도 확실
- 그런뒤, 영업사원횽이 준 엔진오일 할인권 들고 GM대우 바로정비코너 감.
- 엔진오일 교체 하고 (우선은 순정, 순정(5W40)은 L당 4000원, 합성(5W50)은 L당 6000원 - 나중에 교체할때 합성유로;;) 공기 탈취 서비스 받음.


무슨 일기 쓴거 같음. ㅋㅋㅋ

지금쯤 경기도 양평군 어느 산속 시골마을에서 자고 있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