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좀 신선하고 차가좀 크다고 광고때리니까 너도나도 덥썩.


아방이 <== 너무흔해서 사고싶지가 않아.  10대중 1~2대는 꼭 아방이가 끼여있음.

i30 <==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상 해치백은 좀 꺼리지. 난 이쁘더만 ;;;

포르테 <==  아반떼보다 좀 젊은층이 타겟이라 그런지 아방이보다 훨씬 잘 안팔림.(팬매량이 아방이의 30% 정도?)

라프 <== "대우차는 엄마아빠가 사지말래요" ... 한마디로 해결. 대우차 사긴 좀 애매함. 차 자체는 좋은듯 하지만 무서운데 엔진에 ㅄ이라 힘딸려.

소울 <== 솔직히 20대 초~중반용 차량이라고 봐도됨. 아..  아줌마들 장보기차량이기도함(울동네 아줌마들 소울타고 많이댕김. 장보러 -_-;;) 하여튼 그래서  사기가 좀 애매..



이런상황이라 디자인좀 새끈하게 나오고 르삼이라는 브랜드이미지도 나쁘지않고 덥썩 덥썩..

뉴SM3 타는 사람들이 중형차 끌 정도의 형편은 안될테고(일반적으로말이지. 중형이커서 싫다던가 뉴SM3가 미치도록 좋아서 산다거나 하는게 아닌이상)  준준형~소형을 보다보니.. 딱히 살만한 차가없고..

처음 뉴SM3 나왔을땐 포스가 쩔어줬는데 요새는  밍밍하다. 익숙해지니 별거 없는듯.
역시 라프처럼 차체는 크고 무거운데 엔진이 ㅄ이라 힘딸려 .


안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