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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일본 위키피디아에서 현대차 노조에 대한 부분.

LOLLOL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8.23 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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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과 스트라이크의 문제

현대자동차성장의 저해 요인의 하나로서, 비협력적인 노동조합의 존재를 들 수 있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일반적으로 심한 투쟁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대자동차는 사내에서의 노조의 영향력이 「스트라이크의 현대」라고 말하여질 만큼 강하게, 설립된 1987년부터 세면 1994년을 제외해서 매년 스트라이크가 발생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효율적인 정리해고(restructuring)를 실시할 수 없고 인건비의 상승이 한국 기업 안(속)에서도 뛰어나고 있어, 회사의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2006년3월20일의 조선 일보에서는, 시민단체 「선진화 정책운동」이 현대자동차노조의 집단 에고이즘(egoism)을 엄격하게 비판한다 를 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28]. 이것은 「현대자동차가, 매년 노조에 의한 임금 인상 교섭에 굴복한 결과, 국제 경쟁력이 저하해 그 부담을 하청 업자에게 꽉 누르고 있다」 것을 비판하고, 현대자동차노조에 회사와 아픔을 서로 나누어 가지는 것을 요구한 것이었다. 노조에 대하여의 데모는 처음의 양으로, 한국에서는 대대적으로 보고되고 있었다. 노조는 2006년6월26일부터 장기 스트라이크에 돌입. 7월26일에 임금교섭이 타결, 7월29일에 완전수습이 되었지만, 생산 지연은 93,882대, 금액으로 해서 1조30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29].

2006년7월에는, 스트라이크에 의한 영향으로 국내·해외에서의 월간판매 대수가 처음으로 GM대우(大宇)에 뽑아진다라고 하는 사태가 되었다.

2007년9 월에는, 노조는 1997년이래 10년만에 스트라이크없슴에 연내의 임금·단체교섭의 합의에 이르렀지만, 합의 사항에는 「신차의 생산 공장과 생산량을 노사공동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 「해외공장의 신설·증설은 물론, 국내생산 차종의 해외이전이나 해외생산 제품의 제3국수출도 노조의 동의를 받는다」라고 하는 내용이 되고 있어, 앞으로의 공장건설이나 국내차종의 해외이전, 해외생산품의 수출에 이르기까지, 조합원고용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에 대해서 노조의 동의를 필요로 하게 된다고 하는, 사실상현대자동차는 경영권을 노조에 쥐어진 것에 마찬가진 상황이 되었다. [30]

2007년에는 북미·앨라배마(Alabama) 공장이 10월에 소나타의 재고가 대폭 급증한 것부터 처음의 조업 정지에 의한 생산조정을 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산하의 기아 자동차와 함께 판매 대수가 감소해 점유율을 전년 3위로부터 6위에까지 떨어뜨리고, 토요타(Toyota), 혼다의 이외 중국의 독립 자본계 메이커 기서(기이한 조짐) 기차에 도 앞질러지는 것이 되었다. 미국 시장에서도 중국 시장에서도 리세일 발류(resale value)의 하락이 격렬하게, 미국에서는 「렌트카(rent-a-car)용 자동차」, 중국에서는 「택시용 자동차」의 이미지도 정착해버리고 있다 [31] [32] [33] [34] [35].

2008년9 월의 노사교섭에서는, 노사는 현행의 낮 ·야간 2교대제의 근무 방식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크게 해치는 심야와 이른 아침의 작업, 즉 야간 조의 근무를 폐지하고, 그 대체로서 아침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앞당기고, 오전과 오후 조가 2교대로 밤 12시이전에 모든 작업을 끝낸다고 말하는 「낮 연속2교대제」를 다음해 9월에도 시행하고,이기는 임금을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의안에 잠정합의했다. 그 몫 생산성을 끌어 올려서 1일의 자동차생산 대수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이러한 방법에서는 이미 손실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할 수 있지 않고, 회사측이 불법 스트라이크를 한 노조의 주장에 굽혀버린 결과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 [36].

이러한 세계최악이라고 말하여지는 적대적 노사관계에 의해 현대자동차의 성장이 저해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블룸(bloom) 바그・글로벌 자동차업종지수」기준으로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순위가 2005연말의 7위로부터 16위 (2일의 종가기준)에 급락했다고 발표된 것부터도, 이 적대적 노사관계가 원인이 되어서 해외의 투자가에 의한 현대자동차에의 자본투하를 둔하게 하다 있다고도 지적되고 있다 [37]. 회사가 원량에 의한 채산성의 악화나 부정자금의혹에 의한 회장체포와 같은 궁지에 빠지고 말고, 권리주장을 펼쳐서 임금 인상 스트라이크를 빈발하게 해 더한층 회사를 궁지에 쫓아 보내고 있는 노조의 특성으로부터 말해도,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에 있어서의 노사문제는, 동사에 어두운 그림자를 계속해서 떨어뜨린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일본의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있어서도, 1960년대-1980년대 전반, 노동조합이 경영의 차꼬의 하나가 되고 있었다. 일산은 80년대 중간에는, 당시의 사장인 이시하라(石原) 순(俊)이 이전의 일산경영진과 유착하고 있었던 시오지(鹽路) 이치로(一郎)들을 추방한 것으로 이 문제에 관해서는 해결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동족경영이 강한 메이커이며, 이러한 정리해고(restructuring)를 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38]. 또, 시오지(鹽路)가 인솔한 자동차총련은 노사협조 노선이며, 경영진과 격렬하게 대립한 현대자동차노조와는 정반대이다.

http://www.excite-webtl.jp/world/korean/web/?wb_url=http%3A%2F%2Fja.wikipedia.org%2Fwiki%2F%25E3%2583%2592%25E3%2583%25A5%25E3%2583%25B3%25E3%2583%2580%25E3%2582%25A4%25E8%2587%25AA%25E5%258B%2595%25E8%25BB%258A&wb_lp=JAKO&wb_di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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