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건 돈걱정없을떄 타는거라생각함..

나같은경우엔 현재 연봉 3천정도받고 집에서 얹혀살고있음 ... 20중반 ..

뭐 그렇게많은연봉도아니고 ..솔직히 돈은 쓰기나름인거같다고생각..

기회비용도무시못하고 ...놀꺼 다놀고 쓸거다쓰고 즐길거 다 즐기면 훗날 고생한다는걸 누구보다잘알지..

더군다나 사람이그렇잔어 ..즐길거다즐겨놓고 나중에가서 먹고살기힘들다,대한민국에서 살기 x같다 하잔어..

근데 원래 직장이란 영리추구가 목적이지 ... 내자신이 내적으로 얼마나 미래지향적으로 살았으냐가 더중요해..

솔직히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나 길게보고 궁상떨며사나 한평생이지만 ...그본연의인생은 FM이 없다는거야..

근데 한가지핵심은 ... 자기사는방식을 고수하면안되고 외적으로 타인에게 강요해서도안되고 비판해서도안되

뭐 그사람들이 술을사달래 밥을사달래 것도아니잔어 ..그냥 남이라는거야 ...

근데 울나라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이 잘되는꼴못보고 .. 그저 자기사는방식을 고수한다는거야..

망말로 벌어다가 술이나먹고 계집질이나하는사람은 그게 마치 인생에 FM이라생각하는거야..

근데 그것도 정말 돈걱정없는사람이라면 그것도 멎진삶이지 ..

개좆도없으면서 그러고다니는건 사회에 낙오자밖에될수없는거야..

젊었을때 즐기는것도 괜찮은방법이야 ..근데 내가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사는걸 태클거는건 .. 그사람은 타인을 존중안하는사람이지..

자기 자신만아는사람 ..

내적인 행복과 외적인 행복이있어...

대부분 사람들은 외적인 행복을즐기지 ... 몇푼있는걸로 멎부리고 여자만나고 모텔가고 놀러가고 ...그건 외적인행복이지..그러나 다시 일해서 벌어야한다는거~

내적인행복은 비록 겉은초라하고 불행할지언정 내적으로는 난 이정도의 재산이있다라는 행복을 느낀다는거야 ...미래에대한 자신감도생기고

정답은없어 ..내자신이 현재형인가 혹은 현실도피형인가 혹은 미래지향적인가를 잘파악하고 살아야되..

젤중요한건 내가 이렇게산다는걸 너무 외적으로 내포 혹은 표출하면안되.. 그거처럼 꼴빼기싫은게없거든...

구두쇠가 그래서 욕먹는거야 ..

겸손한자세로 지금당장 져주다가 훗날 역전하는거지 ..

지금당장 술먹고 여자만나고모텔가고 그런사소한거에 행복느낄래

혹은 미래에 돈걱정없이 앉아서 돈버는 인생 살래..?

전자가좋으면 평생 직장노예로 살면되고 후자가좋으면 지금은 절제의미덕이필요해 ...

난 아직도 목이마르고 ...내꿈이 30살에 2억모으는건데 현재 20% 달성했지 ...

30살됫을떄 제일먼저하고싶은건 내앞으로 집사는거... 그리고 전세나 월세주다가 집값오르면 다시팔고 ...

35살까지 직장 계속다니고 돈계속벌고 불려서 건물하나 사서 임대료먹고사는게 꿈임 ..

내꿈이 너무소박한가 ...여긴 지방이라 ... ;; 난 미래지향적이라 내일도 출근하고 낼모래 철야뛴다 ... 이번달 300이상벌어야하기때문에..
목표의식을 갖고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