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점

1. leg room이 넓다.

   레그룸이란 사전적 용어로는 legroom [-rù()m] n. (극장자동차 등의 좌석 앞의) 다리를 뻗는[발치의] 공간 을 의미하고 이는 뒷자석 승객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결국 레그룸이 넓다는 것은 뒷자석에 앉았을 때 승객이 불편함이 적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티즈는 모닝에 비해 차량의 제원이 작지만 레그룸은 오히려 넓어 승차시 편안합니다.

2. 대칭형 대쉬보드

   대쉬보드란 차량의 계기판(속도, 연료게이지 등)을 의미하는데 기존 국내 차량들은 대쉬보드가 운전자 바로 전면에 즉 왼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티즈는 이 대쉬보드를 차량 중앙에 위치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가 넓어지고 스티어링 휠에 가려 계기가 안보이던 것을 개선했습니다. 최신 해외 차량들도 대칭형 대쉬보드를 적용하는 추세여서 최신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유로 NCAP TEST 별4개(☆☆☆☆) 획득

   까다롭기로 정평난 유럽의 NCAP 40% OFFSET TEST에서 별 4개를 획득한 마티즈는 안전성에서도 앞서갑니다. 기존 마티즈2는 고장력강판을 적용하였으나 올뉴마티즈는 최신의 신소재인 초고장력 강판(중형차급에 적용됨)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6각구조 론지프레임 적용으로(타사차종은 4각구조임) 충돌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이건 올뉴마티즈 나올때 나온건데.. 유로엔켑 테스트 별4개 획득이라고 되있잖아... 하지만  실제 테스트결과 두개반 떴잖아...... 뭐야이거......

지금 마크리도 회사에서 별네개라고 하는거잖아..... 아직 공식 엔켑테스트 안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