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경우  제네시스 시승 요청 한뒤 일주일되 홍보실 과장이  380 vip 풀옵 모델 기자한테 직접 가져다줌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8/04/07/200804070500025/200804070500025_3.html)

메가오토 나 카티비  글로벌 오토뉴스 등등도 거의 현대가 제공한 시승차 받음 330 이나 380vip모델받음
채영석한테는 380풀옵 내줌

그색히한테는 시승차량 안내준거 같음

애초에 제네시스 시승차가 초기 물량 공급부족으로 조금 늦게 제공되었음( 채영석도 마찬가지로 조금늦게 제공됨)

가뜩이나 현대에게 악감정있던게  제네시스 리뷰할라고 조낸 설레였다가 현대한테 까이자 최대 열폭 모드로돌변

꼭지돌아서 렌트카 빌려서 깐거임  그 졸개 3마리 들도 같이 덩달아 깐거임

동아일보는 풀옵모델 일주일 시승하라고 제공한것도 알긴 알았을테고 지대로 열폭했겟지

ㅋㅋ

이유는 딱 그거여 , 차 성능은 당연히 좋지

걍 배알이 꼴리니까 기분대로 좃같이 리뷰 쓰는 거임
(현대 엿먹어라 식의)
소비자에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전달 할려는거 그딴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