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입실론 엔진 (구형 모닝 과 초기 뉴 모닝) 에 비해 새로나온 LPi 모닝의 출력이 3마력 앞섰던것은 사실이나

바로 스페셜 모델이 나오면서 LPi보다 현 가솔린 모닝의 출력이 더 높습니다.

연비에 대해서는 저렴한 연료비 로 커버가 가능하겠지만.

초기비용이 높은점, LPi 충전소의 부재 (물론 요즘엔 많이 있지만 일반 주유소에 비할바가 못됨)

그리고 LPG 연료 엔진이 안좋다는건 인젝션 타입으로 넘어오면서 사실상 대두되고 있지 않음.

결론. 두 차종 차이의 갭이 별로 없음

1. 가솔린 - LPi대비 저렴한 차량가격, 약간이나마 높은 출력, 떨어지는 연료비 대비 연비,

2. LPi - 가솔린 대비 비싼 초기구매가격, 약간 낮은 출력, LPi 충전소의 부재, 연료비 대비 높은 연비,

1년에 5만킬로 이상 주행한다 하면 LPi.
1년에 1~3만 탄다 하면 가솔린.

그리고 현 하이브리드 차량 출현으로 인해 LPG 가격 상승 요인이 생겼음..



결론 - 차는 뭐니뭐니 해도 가솔린 엔진이 최고인득.

디젤은 정비성이 떨어지고 .. LPG도 역시 마찬가지고 . 걍 막다루기 좋은 가솔린엔진.

차 얘기 : 모두다 차 얘기이나 짤이 없어 삭제 예정. 10분만 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