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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험비 추가주문

RS(124.51) 2009.08.11 22:54:01
조회 98 추천 0 댓글 3


Hummer Forever? US Army orders 840 additional HMMWVs
허머는 영원하다? 미 육군이 840대 가량의 험비를 추가로 주문하다


Alternatives on order and in development

09:55 GMT, August 10, 2009 defpro.com | Despite criticism of the vehicle from many sides and alternative solutions being already in service or on order, the US Army still continues purchasing their vehicular backbone, the HMMWV (High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 , colloquially Hummer. End of July AM General LLC was awarded a contract by the US Army worth $124 million (€87.37 million) for the delivery of 843 new vehicles. This might sound surprising, but it isn’t.

While the experience of contemporary conflict areas, and most prominently in Iraq, have highlighted the HMMWV’s survivability limitations (including in the protected version) and have thus led to a whole series of up-armouring programmes (with all the negative implications on payload and mobility), it should be appreciated that this whole process does not stem from any basic defence or shortcoming of the original design, but rather from the emergence of new and previously unforeseen asymmetric war scenarios.

지금 험비에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점과 그걸 해결 하기위한 수많은 대처법(MRAP나 기타등등)들이 실행되기 직전 또는 이미 실행되고 있지만,
미 육군은 여전히 나의 카와이한 험비짱은 하악하악 거리며 그들의 중심 차량인 HMMWV의 구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7월 말 미 육군과 AM General社는 약 124만 달러 가량의 843대 험비 구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다들 이 소식을 놀라운 소식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진 않다.

현재의 여러 전장들, 특히 이라크전 에서 험비에 대해 촛점이 맞춰진 부분은 바로 탑승자의 생존성에 있었으며 때문에 차량의 적재용량이나
기동성은 무시되고 오로지 떡장갑만을 중요시한 여러 버전이 나왔었다. (중략중략)


Out of place and outclassed

The Hummer was originally designed for logistic duties in symmetric war scenarios, with a clearly defined front line and relatively safe rear areas. It was thus not requested to offer its occupants protection against intense small arms fire, much less heavy machine guns, rocket propelled grenades and road bombs – for the very simple reason that it was not intended to come close to areas, where such threats are present.

적당하지 않은것과 고급화  

원래 허머(험비)는 대칭 전쟁에서 최전방이 아닌 후방등의 안전한 지역(Safe rear area)에서의 운용을 목표로 설계된 차량으로서, 소화기나
중화기, RPG와 IED등의 공격에 버틸수 있을만한 장갑은 요구되지 않았었다. - 확실히, 이차량은 애초에는 근접전(시가전)등을 염두하고 
생산한 차량은 아니란 소리다.(오리지널 모델)


Facing an increasingly more dangerous, more unpredictable and less conventional environment in Iraq, the HMMWV has been up-armoured with steel and/or composite side and rear plates, new armoured doors with bullet-resistant glass, and a ballistic windshield, which however significantly reduced the payload as well as agility and operating life of the vehicle. As a result of this problem, the much more heavily protected MRAP (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 series of protected carriers have been procured under a crash programme primarily for use in Iraq. But when MRAP vehicles were deployed to Afghanistan, it was quickly discovered that the prevailing rugged terrain there did create very serious limits to their mobility. Hence, yet another crash programme for the procurement of a smaller and more agile vehicle, the M-ATV was la-unched. Further, a third vehicle intended as HMMWV replacement, the Joint Light Tactical Vehicle (JLTV) i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결국, 생각했던 것보다 좀더 위협적이였으며 그 어떤 상황도 감히 예측할수 없었던 이라크의 전장 환경에 직면한 험비는 철이나 복합소재(혹은 둘다)
가 들어간 장갑들과 소화기의 탄을 막아낼수 있을만한 방탄유리를 차량의 양옆과 후면의 문등에 추가로 부착해야 했으며 차량의 앞유리 역시
방탄 소재를 사용해야 했다.

때문에 차량의 작전수명(운용수명)과 적재량은 상당히 감소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좀더 많은 떡장갑으로 강력히 보호되는 MRAP 시리즈가 등장하여 이라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지만, 이에 반해 아프간에 배치된 MRAP들은
재빠른 정찰(탐색)을 요하는 작전 상황에서 결코 좋지 못한 도로 상태에 의해 기동력이 저하되어 새로운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켰다.

따라서 다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MRAP시리즈들 보다는 작고 기동력이 향상된 차량인 M-ATV가 등장했으며 이 3번째
차량은 합동 전술 경 차량(JLTV)로서 점차 험비(HMMWV)를 대체해 나가고 있다.

part of the Army’s backbone fleet
육군의 중추 차량


Nevertheless, the US Army remains committed to the traditional vehicle and places new orders. The vehicle’s payload capability has been increased by reducing the weight of their add-on armour and other new features such as lifting jacks and improved vehicle emergency escape windshield has been integrated. 

하지만 미 육군은 전통적인 그들의 차량을 다시금 구입을 하였다. 이번 계약으로 생산될 험비들은 무게를 줄인 장갑의 채용으로 적재용량이
증가하였고 리프팅 잭이 추가되었으며 긴급상황시 바로 차량을 빠져나올수 있도록 일체형 앞유리를 채용했다.



The success story of the HMMWV continued with new orders in 2009: The US DoD announced early this year the procurement of additional 1,698 vehicles. Another batch of 3,401 vehicles has been ordered 30 January 2009 as well as 88 vehicles in April and 218 in June.

2009년에도 험비에 대한 성공적인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 미 국방부는 올해 초에만 1,698대의 차량을 획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2009년 1월 30일 일괄적으로 주문한 3,401대의 험비들은 4월달에 88대, 6월달에 218대가 배치되었음이 확이되었다.

Till July 2009, the US Army transferred some 8,000 M1114 HMMWV’s to the Iraqi Security Forces.
또한, 2009년 7월 까지 미 육군은 약 8,000대의 M1114 험비들을 이라크 보안군에 양도할 예정이다.







요약

미쿡이 MRAP나 M-ATV(10억불 어치를 이미 구입계약 체결)등과는 별도로 계속해서 험비를 구입해 오고 있으며 7월달에만
843대의 조금 더 개선된 형태의 험비를 새로 주문(1월달 계약에 이미 일괄적으로 3,401대를 주문.)

CPU로 따지면 노스우드나 캔츠할배
전차로 따지면 T-34 이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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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얘네들 중국산 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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