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엉덩이와 포스있는 죠스얼굴!!로 돌아온 닛산370z  내맘에 불지르다.

드디어 오래 기다렸던 닛산에서 350z의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배기량도 더 늘었고, 그래서 이름도 370z !!!

(절음 총각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군요.. 콩닥거리게 만드는군요!! 하아.. ㅠ_ㅠ)

페어레이디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350z은 사실 포르쉐의 실루엣을 따왔다고 해서  말이 많았는데,,,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자리잡았죠. 우리나라에는 정식수입 되지 않아 흔치 않은 차종중 하나였는데 이번 370z의 등장으로 이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보이겠네요.

최근 GT-R의 선전으로 강력한 성능 = 닛산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 370z 또한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뒤져보니 제로백 5.2초, 333마력, 1488키로정도의 경량 이거 997 카레라s 랑 비스무리 하겠습니다. 가격은 5천만원대

너무 앞서간듯한 앞,뒤 램프 디자인도 요넘 사진보니까 예술입니다.특히나 빵빵한 뒷태는 정말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사실 예전에 slk230 탈때 후배녀석의 350z를 따라갈수 없었는데... 370z는 정말 잘 나가겠다는 당분간 이 가격대에 이런 성능은 찾기 힘들듯 합니다.

추천 누르시면 오늘 퇴근길 바닥을 보세오!

 자신의 발 밑에  10,000원 있을 것입니다.! 장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