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ㅂ자기 천식발작와서 응급실 갔음

간호사가 존나 이뻤음.... 시발 딱 내 이상형임

암튼 응급조치는 했는데

검사해봐야된다고

동맥피를 뽑아댜된데

그러더니 양손 손목에 맥박뛰는 곳 있잖아 거기에 진짜 왕따시만한 주사바늘을 꽂아서 피를 뽑으려는데

아무리 쑤셔도 주사바늘이 안들어가는거임. 동맥까지 주사바늘이 안들어감;

덕분에 이리쑤시고 저리쑤시고 존나 아파 시발 손목 자르는줄알았음

시발 안되니까 반대쪽손목에다가도 똑같은 ㅈ랄을 하는거임. 반대쪽손목도 안되니까

갑자기 이년이 내 팬티를 벗기더라고 (사실 벗으라고만 하고 내가 벗음)

"여기서 피 뽑을게여 잠시만여"

그러더니 ㅂ알이랑 허벅지 사이 그 zone 있잖아 깊숙한곳말야

ㅂ알이랑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 휙 벌리더니 그 zone에다가 손을 쑤셔넣고 자리잡더니

주사바늘을 콱 그냥 시발 존나아팠음

일반주사보다 훨씬큼


아 시발... 꼴리는거 참느라 존나 힘들었음.... 하악...


나이스.. 이따가 ㄸ거리 생겼네....


차얘기 : 차몰고 갔는데 너무 급해서 아버지가 막 신호위반했음 다행히 도로에 차가 하나도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