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차의 대명사 마티즈.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저렴한 유지비와 탁월한 성능.그리고 경제적인 차량 가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
 
3~4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점차 높여가며   현대자동차 아토스, 기아자동차 비스토를 단종시키는 파워를 자랑하기도 했고.

“트랜스포머 후속편을 만들면 꼭 한국차를 쓰겠다."

마이클베이 감독은… 약속을 지켰고, 그차는

gm대우의 마티즈 후속작이고 자동차 명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차라는게 사실 남성에게는 어필을 못하는게 사실이잖아?

근대 이번에 나오는건 어필이 가능한것 같아. 귀엽다! 라는 기존의 경차이미지를 벗었기 때문에!!

계기판에서부터 바이크와 비슷하자나! 바이크 계기판이라는게 원래 빠른속도에서 잠깐잠깐 확인해도 한눈에 볼수있는거 아니겠어?

그걸 인용했다는거 에서부터 바이크=남성=마티즈 이런식의 이미지 연결을 한거라고 봐. 이번 마티즈는 기존경차와는 다르게 귀여운 면보다는

세련되고,멋있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런 디자인을 적용함으로, 많은 대중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 이라 할 수 있겠네.

요즘 gm대우에서 새로 나오는 차량들을보면 기본의 충실함과 기존의 디자인을 벗어나는 시도를 볼수있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역시 경차로서 좋은 성능,디자인.가격으로,

그동안 지켜왔던  “대한민국 대표경차!”  이거 타이틀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