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퍼온거 + 내 짤방)

나날이 고급차가 늘어가는 울 회사 주차장...-ㅅ-;;

오늘은 출근하고 차 대고 딱 나오는데 웬 등빨좋은 녀석이 서 있더라...

사진으로만 보던 BMW New 760Li 가 임판달고 서 있더군...흰색으로...(딱 사진속의 저 모양!!)

포스가 아주 그냥...ㄷㄷㄷㄷㄷㄷ

대형차 흰색 뽑는거 한국에선 보기 힘들던데... 커다란게 희끄무리하니 무지 이쁘더라...

(나도 나중에 대형차 뽑게 된다면 흰색으로 뽑아야지 마음 먹었음 ㅋ)





차 가격 잘 아는 횽아들. 저거 얼마나 함?? 한 2억 함??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해지는 차 더라... 뭐니뭐니해도 내 눈엔 벤츠보단 BMW가 더 이쁘게 보임 ㅋ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난 어느세월에 저런거 함 끌어 보려나 ㄲㄲㄲ




원조횽은 주말동안 횡성가서 한우 자셨구만...부럽다...

난 주말동안 광주쪽에 돌판 삼겹살 먹으러 갔었음... 회사 사람들이랑...ㅋ

생각보다 아주(!) 대 만족을 해서 나중에 부모님모시고 한 번, 장인장모 모시고 한 번 더 가 볼 생각 중 ㅋ




근데... 주말동안 의외로 조용했네?? 이제 빠도, 까도 다 지쳐가는 건가?? ㅎㅎ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지대갤 횽아,눈화들, 그리고 잊지않고 찾아오는 병신들.

다들 행복한 한 주 보내쟈 ㅋ






지엠대우얘기 - BMW는 고사하고 난 베리타스라도...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