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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경포대 놀러간거 다시 쓴다 아놔 짜증 지대로다

원조 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7.27 01:18:14
조회 531 추천 0 댓글 12

일기는 디씨에 ㅋㅋㅋㅋ

3줄 요약하라는 애들이 잇어서 일단 4줄 요약

횡성 한우 육즙이 그냥 좔좔~ 죽이더만

경포대 해수욕장 좀 위험하다 ㅡ,.ㅡ;; 약 10미터?15미터? 만 가면 발이 안닿아지는 낭떠러지; 이것때문에 안전 요원 출동하는거 몇번봄

운전을 약 8시간 햇더니 횡성한우 쳐드신거 올라올라함

마지막으로 놀러는 가까운곳으로 쒸팍

친구들과 계한것 약 140만 ㅡ,.ㅡ 친구놈들 12명 ㅡ,.ㅡ 2놈은 시간이 도저히 안돼서 참석 못함 한놈은 급한 집안일 한놈은 비행기타고 멀리멀리저멀리 잇음 ㅋ 참고로 전부 고등학교 동창들

운전자는 3명 ㅡ,.ㅡ 차를 끌구 가는것보다 다같이 가는게 의미가잇으니 차렌트해서 한차에 다 타고가자~

신형스타렉스?(일명 냉장고차라 명명하겟음) 렌트

다 버리고 8명 ㅋㅋㅋ 돈이 더 이상 싸이면 안된다는 의견들이 강해서 ㅋ 경포대로 놀러감 ㅋ

금욜 저녁에 모이니 약 12시 전국 각지에서옴 ㅡ,.ㅡ;; 서울 천안 찍구 대전 울산 포항 ㅋ

일단 모여서 회의?ㅋ 하러 울동네 산에 가서 회의함 ㅡ,.ㅡ; 뭐가 어쩌구 저쩌구 씨불딱 대다가 경포대 까지 약 4~5시간 리조트 입실 시간은 토욜 낮 12시 ㅋㅋㅋㅋㅋ 우짜면 좋노? 놀다갈까? 가서 놀까? 일단가자!~ 하여 출발 ㄱㄱㅆ~

저녁에 비도 많이 오고~ 안개도 많이 끼구 ~ 휴게소 들릴거 다 들리면서 놀면서 경포대 도착하니 비도 추적추적 오는 7시 ㅎㄷㄷ;; 바로 횡성 ㄱㄱㅆ~

솔직히 횡성 갈줄을 몰랏음 ㅋ 전에 올렷지만 횡성한우 애들덕분에 배터지겟먹음 ㅋ

횡성가서 한우 약40~50만원어치삼;; 살때 따라가기 귀찬아 안따라갓더니 정확하게 얼마나 산지는 모름 ㅡ,.ㅡ;; 뭐 안심 등심 꽃등심 산것같음;; 내가 뭐 아는게 잇어야지 말야;;

횡성갓다가 밥먹고 이것저것 하면서 천천히 경포대 도착하니 12시 -0-냐하~ 입실~ 솔까 졸 피곤해서 난 샤워후 바로 취침 ㅋ 친구놈들 2명이서 이렇게 같이 취침;; 나머지 놈들은 뭐햇는지 몰겟음;; 뭐 별로 궁금하지도 않음 ㅋ 왜냐고? 비 뭐같이 왓거덩 파도도 심하게 치고 말야 ㅋ 그래서 별로 관심이없음 ㅋ 일어 나니 오후 5시 ㅡ,.ㅡa 자는 놈들 2명 빼고는 안보임 ㅡㅡ

바로 핸드폰 열고 - 안오냐 - 간다 - 언제 -  곧 -  어딘데 -  쳐자라 - 어  약 10분후 도착 이마트 가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옴 ㅡ,.ㅡa

관심 별로없음 ㅋ 지들 장보고 왓다고 불만이 졸 많음 ㅡ,.ㅡ 일단 담배한대피며 간단히 무시해줌 -0-!! 친구놈들중에 호텔조리학과? 식품영양학과?
뭔지 몰겟다 여튼 칼(칼잽이) 쓰는놈이 하나 있어서 그놈한테 전부 일임함 ㅋ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줌;; 버섯씻구 바늘 썰고 ㅡ,.ㅡ;;쒸팍 잣다는 이유 하나와 깻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잡혀서 저짓거리함 ㅠㅠ

한우는 숫불이다! 하여 사온 숯과 장치들 ㅡ,.ㅡ;; 취사장을 물어보니 취사가 돼는곳이 없다함 ㅡ,.ㅡ 쒸팍 그래서 무모하게 방에서 숫불을 피움;;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이라 생각함;; 방에서 문닫고 숯불 키우니 아놔 눈 졸라맵고 코도 이상하고 머리도 띵하고 냄새는 얼마나 나는지 ㅡ,.ㅡ 쒸팍
어쩔까 어쩔까 하다가 눈이 너무 맵고 코도 뭣같아서 그냥 화장실에서 물 부어버림;;

난처햇다 ㅡㅡ;; 어쩔수없이 프라이팬에 굽기로함;; 역시나 칼잽이가 고생해줌 ㅋㅋㅋㅋㅋ 나름 이고기는 뭐다 하면서 꾸어줌;; 첫번째가 겉에서 살짝 익히구 속은 빨간;; 걸 같다줌;; 역시나 나의 친구님 한놈 나를 실망 시키지 않고 한소리함 야이~ 쒸팍 이걸 어케먹어~ 나도 들은 귀가 잇어서 잠잠히 보고 잇다가 씨불딱 대는걸 보면서 모두들 살포시 개 무시 하면서 시식들어감

ㅡ,ㅡ.;; 솔까 한우 저렇게 먹는건 처음이엇지만..... 좀 질기더이다;; 잘못꾸어서그런가;; 그러면서 그 칼잽이 시키가 한다는 소리가 "먹을줄 아는 사람은 이렇게 먹는데 내가 친히 너희들을 위해서 좀더 구어줄게" 젓가락으로 마빡 꼽아 버릴라다가 참음 ㅋ

그 다음부터 나오는 고기들은 거의 완전 미디움? 잘라보니 속이 아주 살짝 덜익은  ㅋㅋㅋㅋ  딱 먹어보니 어우 육즙이 좔좔 흐르는게 입에서 그냥 비명을 부르짓더이다 ㅠㅠ 난 이게 한우구나 하는걸 느낌 ㅠㅠ

그때부터 뭐 안심이랫나 등심이랫나 그랫는데 기억에 별로없음;; 먹는대 정신이 팔려서 말이지;; 그리고 대망의 꽃등심!!!!!!!!!

이것도 지 나름대로 꾸어서 같다줌 ㅠㅠ 집에서 그냥 육즙이 아놔 ㅠㅠ 역시나 잇는놈들이 이런걸 먹는구나 라는걸 느낌 ㅠㅠ

정말 오랜만에 입구녕에서 똥구녕 까지 호강함 ㅠㅠ 8명이서 이것저것 채소랑 고기만으로 배 터지게먹음 ㅡ,.ㅡ 진짜 배터지는줄알앗음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한우 -0-냐하~  그리고 우리의 버섯들 ㅠㅠ 소고기 육즙에 같이 꾸우니 이것도 진미 더이다 ㅠㅠ

배터지게 한우들을 먹은 다음  술  로 넘어감 ㅡ,.ㅡ

친구놈들중에 양주 매니아 한명잇음 집구석에 양주 약 20여병이 넘게 모음;; 지 말로는 찌질한 딤플 이나 윈져 같은건 안쳐준다함;; 여튼 신기한 병들이 많음 그중에 지가 돈주고 산건 도저히 안돼겟고;; 없는 새끼가 양주는 더럽게 좋아함 ㅡㅡa 선물 받은거 한 40만원쯤 된다는 기타 세워놓은 시까만색 병을 들고옴;; 이름까진 썩 기억이 ㅡ,.ㅡ;; 잡설이 많고 많앗지만 역시나 나으 친구들 살포시 묵살해줌 ㅡㅡ

술을 안먹는 나이기에 뭐 그닥 땡기지는 않앗지만 한잔 받아먹어줌 ㅡ,.ㅡ;; 약간 색다른 맛이긴 햇지만 역시나 나라면 쏘주를 마시겟다능;;
2잔 받아먹고 안마심;; ㅋ 그거 다먹고 나니 그 양주매니아놈 술병을 무슨 신주 단지 모시듯이 고이고이 챙김;; 케이스까지 들고와서 빈병을 모심;;

그냥 궁시렁 대주고 ㅋ 칼잽이 놈이 보드카 40도 짜리랑 무슨 과일맛나는 물 가지고 오더니 물4:1보드카 로 썩음 ㅡ,.ㅡ;; 얼음넣어서 한잔 받아 먹어보니 오오~ 신기한맛임 지말로는 40 도 짜리를 4:1로 희석 시켜도 뭐가 어쩌니 저쩌니 20~30 도 어쩌니 저쩌니 기억안남; 먹어 보니 첫맛은 레몬 맛을 나의 혀에 선사 해주면서 끝맛은 술맛을 느끼게 해주는 이상한 것이엇음 ㅡㅡ;; 아는사람잇음 알려주길바람;;

이렇게 먹고도 역시나 보드카 엄청 많이남음;; 그래서 이번엔 궁여지책으로 칼잽이가 오렌지 쥬스인가? 여튼 제주감귤 은 아니엇음 ㅋ
그거랑 이번엔 6:1로 썩음;; 그것도 얼음 넣어서 받아마심 첫맛은 역시나 쥬스맛 하지만 이상하게 끝맛이 4:1로 썩은것보다 6:1로 썩은게 더 강햇음;;

이것도 맛잇다가 홀짝홀짝 받아먹다가 난 영 술먹는게 안내켜서 안받아마심 ㅋㅋㅋㅋ

저렇게 먹으니 술 양이 어마어마해짐 ㅡ,.ㅡa 저렇게 먹다가 좀 취한 무식한놈이 이거 먹고싶다;; 보드카;; 칼잽이가 그래 쳐드셔라 하면서 종이컵
약 3/1을 채워서 줌; 무식한놈 용감하게 원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10분후 한다는말이 "야 눈이 침침하던게;; 확뜨인다 잘보여.... 그리고 심장이 콩닥콩닥뛴다......" 라는 말을 남기고 30분후 떡실신;;

술을 좀 못마시는 놈이긴한데 얼굴 이랑 몸이랑 시뻘게 지면서 뻗은게 안쓰러워 칼잽이에게 저새끼 뒤지진않냐고 물으니 한다는 말이
"보드카는 러시아에서 추운데 몸을 뜨겁게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중간에 욕하며 끊음;; 결론은 안뒈진다는거임;;

뻗어서 숨은 쉬더이다;; 뻗은놈 버리고 나머지 먹던 술 다먹고 다뻗음 ㅋ 나야뭐 맨정신이엇지만 애들은 그냥 뻗더이다;; 보드카도 다먹고 소주 좀 마시니 전부 ㅈㅈ침 ㅋ 아 한우 먹으며 술 안마신이유;  칼잽이가 술 쳐 드시면서 한우 쳐드시면 고기맛이 어쩌구 저쩌구 하여 따로먹음;;

다음날 아침 제일 먼저 뻗은 무식한놈이 일찍부터 일어나서 난리치는 바람에 9시에 전부기상 쒸팍 나쁜시키 씻구 라면 끼리먹고 이것저것 하니 12시

퇴실 ㄱㄱㅆ~ 가면서 날이 너무 좋아 경포대 들려서 물장구치면놈;;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경포대 해수욕장 좀만 나가면 낭떨어지 처럼 돼잇어서
물장구를 모래사장이랑 가까운곳에서 쳐야함;;솔까 좀 위험하더이다;; 어느순간 부터 발이 안닿음;;;

조금 나간건 금방 돌아올수잇는데;; 파도가 높은지라 좀만 밀려나면 어김없이 안전요원 ㄱㄱㅆ;;

제일 인상 깊엇던게;; 아저씨가 딸래미랑 아들래미 10~15살쯤 돼보엿음 둘다 튜브잡고 장난친다고 애들 2명은 튜브에 대롱대롱; 아자씨는 튜브잡고 멀리멀리 저멀리가다;;  딸래미가 살려주세요~ 다음에 아저씨가 살려줘~ 안전 요원 2명이서 졸라멋잇게 위에 힌티 벗으며 삼각빤쮸만 입구 바로 입수;;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잇더만;; 안전요원 하나가 꼬꼬마 2명 잡고 한명이 아자씨잡구 해변으로 올라오는데 안전요원도 힘들어 뒈질라함;;

안전요원 바다로 뛰어드는거만 3번째라;; 다음에 방송나옴; 위험하니 절대 멀리나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함;; 그러면서 곧곧에 끈달린 튜브 막갇다줌;;

일단 위험하면 이거 던지라고;; ㅎㄷㄷ

여튼 이것저것 놀다가 2시쯤에 출발~ 원주 들렷다가 울 동네까지 오니 10시쯤;; 렌트 늦은 값을 만오처넌이나 쳐 드시더이다;; 씨팍 날강도 시키들
여튼 차가 졸 밀렷음

원래 운전을 안할려고햇는데 ㅡ,.ㅡ 술을 안마셧단 이유하나로 독박씀;; 토나올라함;;

특히 밑에 졸라리 써서 올렷더니 안올라가짐 쑤피가 2번째 쓰는거라 솔까 대충씀 아놔 짜증재대로남

손가가락 쥐날라함 여튼 난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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