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투카 출시하고 조금 뒤에 ㅋ 투카타는 오너들이 만든거거든ㅋㅋ잠깐 이슈였었음ㅋ
 내 옛날 홈페이지가니까 잇더라 ㅋ 2003년도에 올린거임ㅋ




1.내차는 항상 깨끗할것이며..항상 눈에 잘 뛸수 있어야 한

다. 내차는 항상 높은수준의 기계적인 컨디션과 내구수준

을 유지할수 있도록 내 스스로 보장할것이다. 독특함이 늘

살아있어야 할것이며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할것이다. 나에게는 항상 이 차를 다른사람에게 높

은 기준으로서 제시해줘야할 의무가 있다.


2. 나는 또한 항상 정중하고 존경받는.. 그리고 친근한 사

람이 될것이다. 또한 누구도 무시하거나 비하하지 않을것

이며, 나와 내차에 대한 모든 질문에 대해 기꺼이 대답할

것이다. 투스카니같은 독특한 차를 가지는 사람은 철없는 사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는 잘못된 경우를 겪는 경우가 많다.

나는 적극적으로 항상 이것을 바로잡음으로서 내가 만나는

모든사람들이 가진 잘못된 개념을 바꾸도록 노력할것이다.


3. 어디서나 할수만 있다면 나는 내차에 대한 시험과 관찰

을 허락할것이다. 그 누군가가 솔직하고 정중하게 다가온

다면 나는 그사람을 내차에 앉도록 할 것이다. 나는 적극적

으로 사진찍는것도 허락할것이다. 특히 나는 이런것들을 어

린 이들에게 허락할것이다. 여건이 되는 적절한 상황에서

나는 투스카니에 경외하는 사람에게 시승을 제의할것이다.


4. 다음의 5번의 항목을 제외하고 나는 항상 교통법규와

지방 교통관습을 준수할것이다.나는 안전한 통과 구역으로

바른 앞지르기 방법으로 통과하는 다른 차의 추월을 방해하

지 않을 것이며 항상 제한속도와 시내 소음규제를 존중할것

입니다. 나는 항상 내자신과 내차를 보호하도록 방어운전으

로 운전을 할것입니다. 나는 공공도로에서 내차에 대한 레

이스 도전을 받거나 도전을 걸지 않을것입니다.


5. 창조주와 고 정주영회장이 의도

하는 투스카니의 능력대로 내차를 다루는것은 항상 교통체증

으로 부터 벗어난 시야좋고 한적한 시골길에서나 레이스를

위해서 적절하게 디자인된 서킷같은 곳에서만 볼 수 있을

것이다. 공공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나는 내자신과 내차와

그리고 대중들을 부가적인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하는 것을

보장하기위해 최선의 관찰과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나는 항

상 주변환경과 노면상태를 자각할것이며, 낯선길이나 의심

스러운 길에서 과도한 속도로 운전하지 않을것이다.

블라인드코너(코너 끝이 벽이나 산등성이로 안보이는 코너

)나 언덕에 다가갈때는 항상 숨어있는 장애물을 염두해 둘

것이며 적절한 방어적인 방법을 택할것이다.

6. 나는 통신수단이나 자선행사를 통해서 독특한 차에 대

한 나의 열정과 기쁨을 다른사람과 공유할것이다. 나는 적

극적 으로 지방경찰청이나 학교같은 지역사회기관을 찾아다

니면 서 내차를 지방 행사나 환향행렬같은 행사에 제공할것

이다. 많은 지역사회들을 보면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법인

단체가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하루를 내차와 함께

그런 단체에서 보내겠다. 나보다 불운한 이를 위한 삶을 살

아가려는 이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7. 나는 다른 추종자들에게 정직하고 개방적일것이며 또한

잠재적인 오너나 구매자에게 내차를 정확하게 표현할것이

다.

나는 내차에 관한 완벽한 기록을 할것이며 내차의 구매자

와 함께 내가 전에 가지고 누려왔던 내차에 대한 최대의

만족과 기쁨을 계속 얻을수 있도록 확신시키기 위해서 이

를 따를것이다.


8.나는 항상 내차로 뭔가를 시험해보거나 운전을 할때 또

는 내차를 누군가에게 보여줄때 항상 미소를 지을 것이다.

나는 결고 내가 이런 차를 가지게 된것이 얼마나 운좋은 것

인가를 잊지 않을 것이며, 미래는 불확실하고 지금이 더없

이 좋은 때라는것 을 꾸준히 다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