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져건 사용에 절대 반대한다.

테이져건 잘못맞으면 실명까지 간다고?
그동안 폭도의 죽창에 맞아 눈알이 뽑힌 전의경들은 뭐냐?
대한 전의경전사들이 원수의 눈알까지 걱정해줘야되냐?
당한만큼 그대로 갚아주는게 무엇이 잘못된거냐?
 
폭도 등 범법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주장하면서
고무탄총이나 테이져건 써야된다는 헛소리하는 미친게 많은데
 
테이져건이나 고무총 맞으면 쓰러지고 나서 일어나면 그만이다.
그따위 애들 전쟁놀이 장난감이 무슨 강력대응이냐!
어리버리한 폭도한테나 통하지 한국같은 극악무도한 폭도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폭동진압에 테이져건이나 고무총 쓰자고 하는 놈은
거짓말쟁이이거나, 바보이거나 둘중 하나다.
 
게다가 테이져건은 한발당 무려 6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다.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실탄도 그것보다는 훨씬 쌀 것이다.
최루탄? 폭도에게는 샤넬넘버5에 불과하다.
 
안전성에 있어서도 더 나을 것이 없다.
테이저건 자체는 아무리 맞아도 인체에 해가 없다는건 명백히 증명된 바이다.
하지만 테이저건은 전류로 폭도를 제압하는 무기로서,
그 전류로 인해 스파크가 발생하면 쌍용차 도장공장은 불길에 휩싸일 것이고
컨테이너에서 저격하는 경찰특공대 전사들은 공장진입조차 못한채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기존에 나왔던 방법은 폭동을 약화시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근절하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실탄사용은 전세계적으로 수없이 검증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폭동진압은 어린애들 장난이 아니다.
경찰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고 북괴의 침략에 맞서는 것이다.
총을 쏴서 경찰의 목숨을 지키고
폭도가 총알맞고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한다.
경찰의 인권없이 국민의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인권이다.
 
범죄와의 전쟁은 결코 어린아이 전쟁놀이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전쟁놀이 장난감에 불과한 테이져건따위는 당장 쓰레기통에 쳐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