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122517?od=T31&po=0&category=0&groupCd=

iccu 관련 카더라입니다. : 클리앙

다른 카페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선품이 이미 존재하고, 터져서 들어오는 차들, 생산중인 차량들은 모두 개선품이 달려있음(품번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방적 차원에서 교체하는건 불가능. iccu가 터져서 입고되어야 개선품으로 바꿔줌. 만약 위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리콜 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iccu터졌을때 낭비되는 고객의 시간, 불편에는 1도 관심없나 봅니다.

www.clien.net

잘 들으렴.

위 글 내용과 달리 ICCU 개선품은 없다.

위 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느 블로거가 전적으로 자신의 추측을 기반으로 해서 올린 글을 근거로 삼은

카페 글을 근거로 하고 있는 거란다 ㅋㅋ

블로거 글 -> 카페에서 인용 -> 클리앙에서 인용

관련 차량 카페에 올라온 여러 차주의 글을 종합해 보면 ICCU 개선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글들에선 여러 현기 관계자가 아직 개선품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아래는 저 글에 달린 댓글이다.

"그런거치곤 22년 하반기에 출고한 차량들도 터지고 있어서 개선품 존재여부가 과연 진짜일까? 싶긴합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인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매우 간단한 제품인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개선품도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비교도 안 되게 훨씬 복잡한 ICCU의 개선품이 벌써 나온다? ㅋㅋㅋ

아서라 ㅋㅋㅋ

우리 현기는 그런 회사가 아니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위 글은 아우디와 포르쉐 2023년 출고분은 PCM 결함이 해결됐다는 딜러들의 구라와 같은 성격의 거란다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