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오늘 잘풀린넘은 나같은넘한테 ...하기싫음 나가라고할것이며...

오늘 존나게 꼬인놈은 공감하겠지 ㅎㅎ

오늘의 승자는 내일의 승자가 되길원하고 ...그 숨막히는 울타리안에서 소리없는싸움을하고있지 ..

꼭 그렇잔어 뭔말만하면 그건니생각이라잔어

솔직히 돈없어서 직장생활하는주제에 니말이 옳네 내말이 옳네 그게 뭔소용있겟냐... 더 비빈다고 잘되는것도아니고 똥꼬 햩는다고 인생피는것도아니고

하기사 소인배같은넘들은 은근히 돈자랑하고 있으면서 없는척하며 동정심을사며 음료수를 얻어먹곤하지 ..눈에 보임

하물며 쓰는놈은 이생활이 지겨운거야...한탕주의만 생기고 뭐 그런거지 ... 그렇지만 소인배에게 이사람은 직장생활의 활력소라는거 ...

마치 훗날 자기가 이사람보다 더나은삶을 살수있다는 그런 상상..?

매일매일 신세한탄하며 하루하루를 지세우며 오늘을 누굴 열받게할까 ...누굴 골탕먹일까 연구를하고  ...항상 그런식 ...

하기사 그재미로 직장생활하지 ... 못하는넘이있어야 자기가 빛나고 인정받는거니깐 ....ㅎ

한편 못하는넘은 자기딴엔 그색히가 얄밉고 그색히가 간신처럼보임 ...결국엔 둘은 소리없는싸움을하게됨 ...

결론은 직장생활 오래하면 또라이 된다는것 ...

왜 사람들이 돈벌어서 시골가서 멎있게 집짓고 사는지 그이유를알겠다 ...

내가 또 이런말했다고 오만가지생각할넘이 잇겠지...그게 인생이니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