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의 시작

중1 패스트푸드점에서 하수구 퍼내는일을시작하며...

중2 새벽시장 가락시장에서 당근배달을 시작하며...

중3 짜장면집에서 오토바이배달일을 시작하며...

지금이시간까지 안해보았던일이 없을만큼 힘든 역경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냉정함과 특히 배달을시작할때

악덕업주를 잊지못한다 나를 교포취급을하며 월급을 5달째 받지

도못하고 일을시켰던 그업주 어린나이에 집을나온 내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이라는 무대가 아닌 토대위에올라 칼

자루로 믹싱되어가며 수많은 고통과 고충을 경험하며 부모밑에서

의 따듯함과는 달리 너무 냉철하고 철저한 계산주의에 싸워야 했던

나이기에 지금 되돌려 생각해보면 참 웃음이나온다.....

몇달간 목욜을할수없어 버스에 않아있으면 냄세난다고 피했던

여학생들과 먹고남은 음식을 화장실에서 주서먹어야했던 현실들

한때 수많은사람들이 내 눈빛이 악마라고 몇년간 별명이 붙여있던

나이기에 더욱더 슬프고 냉정해야했던 그시절... 마치 꿈만같다..

-목표의 끝

우리나라 매스컴 탔던 4억소녀? 기타등등 존나게 유치하군

겨우 그따위 흑자율로 인터넷매체에 떠오른다는것자체가

어설픈 젊은 친구들에게 꿈을 주는듯하는군 ㅋㅋㅋ

그럼난 20억소년이니? 얼마전 동아일보에서도 연락이 왔더군

취재? 좆까라 그러시지 돌대가리가 아닌이상 유명인사가 되서

보기좋게 세무조사 받고 유명인사가되서 매출공개와 함께 회사는

함께 가라않는것이다 본래 한국사람들이 남 잘되는것을 못보지

진정한 성공이란 답은없다 난 하루에 등돌려 시발 개조까튼새끼들

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반복하며 더러운 역경을이겨내며 이곳까지

왔지 1촌거는 남자분들 말몇마디로인해 당신의 인생은 바뀌지 않아

진정 자기자신에 성공을위한다면 지하철 타고 껌을 가득사서 사람

들에게 300원짜리를 500원에 팔아봐 지하철 한복판에서 말이지

300만원치의 껌을다팔고 다시 사회에 돌아와서 무었을할지 생각해

봐 그럼 그어느누구도 가지고있지않는 그 무었인가가 있을거다

자신없지? 그럼 버스나타고 카드나 적립하며 살아라 그게 너의 인

생인걸 즉시하고말이다

대한민국 젊은친구들 99%이상 조삼모사 라는걸 일깨워야하며

이모든게 성공한사람들의 이야기가아닌 현실이다!

난 참고로 가방끈 짧고 못배운놈이다 하지만 내이름은 뉴스에서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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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읽게됬는데 이것도 허세양? 난 이렇게 어렵게 살아본적이없어서 존내 짠한데ㅜ
보니까 sl55 오너야.. 캡쳐로 올릴려그랬는데
노횽이 털까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