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대세는 고효율 저연비 친환경 차량임.

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로체 같은 슈퍼카들도 언제까지나 성능만을 고집할 순 없어.

벤츠의 클래스나 비엠의 시리즈처럼

새로운 친환경 라인업을 추가해야함.

아방,포르테처럼 기존의 차량에 하이브리드를 접목시켜도 되고 프리우스처럼 아예 첫차부터 친환경차로 만들어도 됌,

차량중량(표1)
 tg            1565 kg
무르시      1665 kg
제네시스   1715 kg

표1을 참조하자면 무르시는 tg보다 약간 무겁고 제네시스보다는 가벼움.

람보르기니도 하이브리드라인을 개설해  H무르시 H가야르도등을 내놔야함.

기존의 6000cc급 고출력 라인도 보유하면서 하이브리드라인에서는  1.6 혹은 2.0엔진에 LPI던 전기가됐든 하이브리드를 접목시켜
기존의 무거운엔진을 내리고 가벼운 엔진을 올리고 타이어도 일반세단의 타이어를 끼우고
경량화를 시켜 연비를 최소 10km이상 뽑야 내야 함.

추가로 자존심을 버리고 하이브리드 업계의 선두주자인 도요타와 손잡아 최고의 디자인+최고의 연비+최저의 고장율을 이뤄내면
무르시도 차겔러들에겐 드림카가 아닌 당장 내일 구입할 차 목록의 한 차량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