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 믿거나 말거나 친형이 검사야,,,
결혼했고 34살,,, 서울s대 나왔어(그s대말고);;
연수원졸업하고 s,h,a기업 법무팀에서 스카웃 제의도 들어왔었어
(연봉이 내 4년치 연봉정도였고;;;;)
암튼 다 뿌리치고 진정한?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됐는데
예전에 형네 직장엘 가본적있는데 2차장검사 부장 검사들 차 둘다 엔엡쏘인거 있지 ㅎㅎㅎ
(이쪽이 은근히 보수적이거든,,,근데 여기만 그런건지,,딴데도 그런건지 몰겠어)
요즘 티비보니깐 김현주나오는거,,변호사역으로? 나오는거 있잖아,,
암튼 거기 보니깐 검사,변호사 개나소나 외제차 타고다니던데
변호사는 모르겠다만,,,검사는 흠,,,,,,글쎄??
쨋든
형 검사되고 여기저기서 꼬이는 사람들이 많아진건 사실인데;;
당췌 진짜 가까운 가족,친지들은 암말,암엑션도 안취하는데
왜 다들 주위에서 앵왈앵왈 대는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 검사든 의사든 서민집안? 출신은 음,,,그냥그냥,,,그래 티비에서 처럼
ㅎㄷㄷㄷㄷㄷㄷ한 집 차갔은고ㅓ 안타고 말야
지금은 베라로 바꿨지만
1년전만해도 97년 겔롭2타고 댕겼다;;
결론은
능력되면 좋은타 타는거고
능력안되면 능력에 맞는거 타면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