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 꼬실때 다 자기를 과장해서 이야기 하더라.
예를 들면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인척 하고 학교도 성균관대밖에 안나왔으면서 S대나왔다고 서울대 나온양 하고


근데 나는 축소해서 이야기 하는데
서울대 나왔지만 별로 안좋은데 나왔다고이야기 하고 - 세계 100대 대학에도 못들어가고
공부도 별로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 사실 전국 수석하고 하고 그래야 잘하는거지. 전국에서 10등안에 든 적이 있어야 잘하는거지.
우리 집도 별로 부자라고 안하고 - 천억대는 되어야 부자라고 인정함 우리집은 그 10분의 1밖에 안됨
차도 안좋다고 이야기 하고 - 6년된 벤츠 S600 끌고 다님 -
옷도 별로 좋은거 안입고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 없음.

결론- 하여튼 여자를 만날때는 무조건 있는 뻥 없는 뻥 다 쳐서 따먹은 다음에 사실을 말하면 됨.
일단 여자를 먹으면 자기께 됨. 거짓말 한 것도 다 용서가 됨.  나중 결혼 문제는 별도로하고.

남자 입장에서는 일단 따먹었으면 여자가 거짓말한거에 화내고 헤어지자고 해도 아쉬울 것 없음.
일단 먹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