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비도오고 그래서

친구하나 불러서 나이트갔음

참고로 경기북부 거주자 나이 이십대 후반


아무튼

가서 나이트에서 내친구는 어린뇬 20살~ 24 사이 먹을라구했구

난 그냥 심심해서 따라갔음

밖에 비도 오고 해서

유료주차장 밤에 개방된데에 차 파킹해놓고


일단 나이트 입성

무슨


미시들이 왜케 많은지

30대 초반들이 넘쳐났던걸로 기억


친구는 모 이러냐고 하면서

그냥 어린애한테 찌쩝찌쩝.
ㅋㅋ

난 좀 곽현화 삘나는 아줌 캐취

부킹와서 애기 좀 해보니까 대화가 좀 통했음. 모 나이랑 거주지역 물어보고

손에 반지있길래 이쁘다 이러면서 손만지고 등등등등~

아무튼 스킨쉽좀하니까 가대.

그리고 계속 부킹. 미시들만 자꾸오길래..난 그냥 매너로 나갔지

그리고 친구가 담배 한갑만 사달라고 해서.. 위에 훼밀리 마트로 갓음

참고로 친구가 기름 5만원치 넣어줘서 내가 담배 사준다고 했었음 (꼬붕아님..ㅜㅜ


거기서
우연찮게

곽현화 누님 만남

그누님 친구가 다른남자랑 눈맞아서 갔다고 했음. 그래서 그럼 저랑 노실래요? 하고  비오니까 모텔로 고고씽~
차에서 딜도 꺼내서 좀 박아주고 서비스 마니 해주니 아침에 밥사주드라
ㅋㅋ

그리고 번호 줬음.

샤워하러갔을때 민증보니까

시바 75년생이었음.

ㅠㅠ

아무튼 점심때 친구한테의 문자를 씹고 그 누님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지만 아직 답문이 없네효,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