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여자는 일단 예쁘고 봐야함
비가 오는날에는 파전 먹으면서 같이 노가리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차이야기를 하자면. 포르쉐에 들어가는 켈리퍼는 브렘보꺼임..
세라믹 디스크드럼도 포르쉐 자체개발이 아니라 브렘보꺼 낑군 것임

에스톤마틴 브렉뀌도 세라믹 있는데 브램보꺼 낑군듯 함..(이건 안확실)


이렇게 차이야기만 주렁주렁 하면 글에 흥미가 떨어져서 글이 재미가 없을것임
오늘도 차키를 찾으려 집안 구석구석을 열씸히 뒤지고 있는 필자는, 집안 뒤지다가 또 글을 끄적임


두번째 짤방은 뭐냐면.. 벋어둔 바지안에 차키가 있어서 그때 냅따 그 차키를 집에 있는 찰흑에 찍어놨음
나중에 주석을 녹여 저 틀에다가 부어 키를 만들려고 했는데, 키에 이모빌라이져 같은거 있다고 해서 그냥 찍어만 두고 저상태 그대로 놔두는 중임 ㅠ

그래서 차키 찾을라고 온 집안 다 헤집는중
지금 한달째 집안 장농 두지고 있는데 키가 없음..  어떻게 신기하게도 탈때만 키가 생김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찾을 궁리를 했음, 그래서 생각해논 방법이 있으나.. 기밀누설이 될까봐 여기에 끄적여 놓지는 않겠음

하앍..  나는 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