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New GM 출범 - 대우는 Chevy 브랜드 및 소형차 개발 담당할 듯

...(221.225) 2009.07.11 23:36:47
조회 624 추천 0 댓글 8


New GM 내에서 대우의 역할은 Chevy 브랜드의 전세계 공급 및 소형차 개발 역할을 담당할 듯.
특히 Opel 빠진 GM 유럽의 교두보를 Chevy 브랜드가 담당해야 하므로 대우의 GM내 입지는 당분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임.

다만, 지역 사장제도가 폐지됨과 동시에 GM International Operation이 상하이에 위치하게 되면서, 현재 상하이에 있는 Nick Reilly GM Asia Pacific 사장이 GMI Operation 부사장에 취임하게 되어 Henderson CEO에게 직보하는 역할을 맡게될 예정임.

이점은 GM이 중국 시장을 중시하며, 향후 GM내 자원을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어서, SGM, GM India 같은 현지 법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자체 개발능력 및 수출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GM이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보임.

http://www.ibtimes.com/articles/20090710/with-good-assets-sold-new-gm-exits-bankruptcy_1.htm


New GM의 출범과 관련해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New GM CEO는 "오늘은 GM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이다. 이로써 GM의 모든 임직원들은 우리의 고객들이 원하는 뛰어난 자동차 모델을 디자인하고, 제조하고 판매하는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히고 "이 역사적인 변화의 기간 동안 우리가 받은 모든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성공적인 새로운 GM을 출범시켜 우리가 받은 지원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월 5일 미 연방 파산 법원의 자산 매각 승인으로 옛 GM으로부터 가장 강력하고 수익성 높은 자산과 사업 부문을 인수한 New GM은 향후 ▲소비자 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최첨단의 디자인, 기술을 보유한 시보레, 캐딜락, 뷰익, GMC브랜드의 새로운 차량 라인업을 선보이고 ▲경쟁력을 갖춘 비용 구조, 보다 투명한 재무 안정성,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상품 개발, 주요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한편 ▲한국에서의 GM 사업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고객과 제품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립해 나갈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해 미국 이외 지역의 GM 자회사들은 모두 New GM에 편입됐으며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영업 활동을 유지하게 된다.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 GM DAEWOO 사장은 "New GM의 출범은 GM의 한국에서의 경영 활동 뿐 아니라 GM DAEWOO와 GM코리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향후 GM DAEWOO는 New GM의 글로벌 경차 및 소형차 개발 기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한편, 전세계에서 시보레 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GM DAEWOO 차량의 국내 시장 판매와 GM코리아의 캐딜락 브랜드 판매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동시에 스피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New GM은 지금까지 시행해 오던 지역별 운영 구조를 탈피하여 의사 결정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역별 사장 및 전략 이사회는 폐지된다. <U>닉 라일리</U>(Nick Reilly) GM 그룹 부사장 겸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이 중국 상하이에 신설되는 GM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의 부사장으로 임명된다. New GM의 새로운 회사 구조 및 주요 임원진 구성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이달 말에 발표된다.

헨더슨 CEO는 "지난 100일의 시간 동안 우리가 새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GM이 매우 빠르게 또한 결단력 있게 움직일 수 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우리가 익힌 집중력, 스피드 그리고 헌신의 정신을 새롭게 출범하게 되는 New GM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GM에서 옛날 방식의 낡은 비즈니스는 더 이상 없다. 오늘은 GM 뿐 아니라 GM의 모든 임직원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날이다. 앞으로 전진하며, New GM은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고객과 시장의 트렌드를 예의 주시하며, 고객과 접점에 선 직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자동차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전 보다 더 빨리 고객에게 우리의 자동차를 선보이는 것" 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제품을 위한 노력

New GM은 아주 분명하고 명료한 비전을 갖고 출범한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헨더슨 CEO는 "성공적인 자동차 회사는 비용과 수익 모두에 집중해야 한다. 수익 측면에서의 성공은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쉬하고 품질이 뛰어나며 또한 고효율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동시에 시장에 빨리 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말했다.

GM은 진보한 내연 엔진 개발, 바이오 연료, 연료 전지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 등 에너지 절약 기술의 모든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GM은 또한 2010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주행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보레 볼트로 대표되는 ER(Extended-Range) <U>전기 자동차</U> 개발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New GM은 배터리 개발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헨더슨 CEO는 "최근 출시한 모델의 성공, 그리고 우리가 현재 준비중인 신 모델과 기술이 바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목적은 각각의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뢰와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약속

GM은 크게 미국, 캐나다 그리고 온타리오 정부의 소유가 된다. 또한 전미자동차노조의 퇴직자 건강보험기금에서도 지분을 일정 부분 소유한다. 구체적으로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美 재무부: 60.8%

- 전미 자동차 노조(UAW) 퇴직자 건강보험기금: 17.5%

- 캐나다 및 <U>온타리오 주</U> 정부: 11.7%

- Old GM:10%

헨더슨 CEO는 "변화의 시기 동안 주주들이 보여 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비록 New GM이 초기에는 상장이 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신뢰와 자신감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재무 및 기타 보고에 있어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다. 내년부터 다시 상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또한 정부의 자금 지원도 상환해 나갈 것이다. 2015년까지 정부의 자금 지원을 다 갚아야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되도록이면 그보다 더 이른 시기에 상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력해진 재무 안정성

New GM은 보다 강력해진 재무 안정성, 경쟁력을 갖춘 원가 구조, 보다 풍부해진 유동성 등을 갖추고 출범하게 되어 경쟁 자동차 회사와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New GM은 옛 GM의 가장 수익성 있고 경쟁력을 갖춘 자산 및 자회사만을 인수해서 출범하고 또한 전미 자동차 노조 및 캐나다 자동차 노조와 최근 체결한 협약 덕택에 안정적인 비용 구조를 갖추게 됐다.

미국 내에서 New GM은 훨씬 민첩한 회사로 태어나게 된다. 2008년에 운영하던 47개 공장의 수를 2010년 말까지 34개로 줄이고 2011년에는 가동율을 100%로 유지할 계획이다. 미국 내 고용 규모는 2008년 말 91,000명에서 올해 말 64,000명으로 줄인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영역을 유지하는 한편, 시장에서의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규모의 회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New GM은 90억 달러의 우선주를 제외하고 총 110억 달러의 부채를 갖게 되어 한결 나아진 재무 구조를 갖추게 된다. 결과적으로, 무담보 채무와 전미자동차 노조 퇴직 직원에게 제공되던 의료 비용 지출 등에서 400억 달러 이상의 채무를 줄이게 됐으며, 개선된 재무 안정성과 낮아진 손익 분기점으로 New GM은 재무 위험도를 줄이고 또한 낮은 자동차 생산 수준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해 결과적으로 최첨단 기술 및 상품 개발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재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New GM의 출범에 맞추어 새로운 기업 문화를 창출하여 지난 몇 달 동안 GM이 보여 주었던 스피드와 책임 경영을 새로운 비즈니스 철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고객에 모든 비즈니스의 역량을 집중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

새로운 AT & T 회사의 출범을 주도했던 에드워드 휘태커 주니어(Edward Whitacre, Jr)가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이사회 회장을 맡을 것이다. 헨더슨 CEO는 New GM의 사장 겸 CEO로 유임되며 휘태커 주니어 회장과 함께 New GM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일할 것이다. 헨더슨 CEO는 앞으로 사라지게 되는 GM 북미 사장직을 대신해 GM 북미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밥 루츠(Bob Lutz)는 제품 및 고객 관리를 담당하는 부회장으로 New GM과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다. 밥 루츠와 제품 개발 담당 부회장인 톰 스티븐(Tom Steven)은 팀을 이뤄 디자인 담당 부사장인 에드 웰번(Ed Welburn)과 함께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창의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브랜드,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 등은 밥 루츠 회장에게 보고 하게 하여, 일관된 메시징과 이에 따른 결과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밥 루츠 부회장은 헨더슨 CEO에게 보고하게 되며 또한 그는 새롭게 신설되는 경영진 이사회에도 참석한다.

보다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헨더슨 CEO는 또한 모든 단계 및 접점에 있어 고객과 GM 직원 사이에 보다 활발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치들을 발표했다. 그는 " 몇주 내에, 고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최고 경영층과 직접적으로 의견, 불만, 제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Tell Fritz\' 웹사이트를 개설할 것이다. 나는 매일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검토하고 이에 응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헨더슨 CEO와 최고 경영진들은 고객 뿐 아니라 New GM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만난다. 헨더슨 CEO는 "8월에 고객, 딜러,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주기적으로 만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의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견들은 적극 반영할 것이다. 현재 웹사이트 및 트위터 채팅 기능을 통해 고객들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일 또한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헨더슨 CEO는 "GM은 두 번째 기회를 부여 받았다. 지난 몇 달 동안 빠르게 움직이고 다르게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웠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 헌신적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New GM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헨더슨 CEO는 "우리의 현재 고객들에게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무한한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어느 누구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어려운 시기 동안 우리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우리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다. 이전에 GM의 자동차를 경험해 본 적이 없거나 실망한 사람들에게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선택을 받고 싶고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1.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New GM CEO

2. 에드워드 휘태커 주니어(Edward Whitacre, Jr) New GM 이사회 회장

(끝)
출처 : GM대우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711105607582&p=yonhappr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882846 아 한국시리즈 중계 SBS 왜왜왜왜왜왜왜왜 [2] ㅂㅈ(121.127) 09.10.24 170 0
882845 회장님...제발 언론에 돈 좀 찔러넣어 주세요...대응도 힘들어요 이젠. [5] 대응팀(128.134) 09.10.24 468 0
882844 회장님...제발 언론에 돈 좀 찔러주세요...대응도 이젠 힘들어요... 대응팀(128.134) 09.10.24 62 0
882841 오늘 슷하킹에...밥샙 나온다넹???...ㅋㅋㅋ [1] 인서트코인(110.11) 09.10.24 130 0
882840 YF가 안보인다고 좆도 안팔렸다고 하는 ㅄ들은 뭐냐 [3] ㅇㅇ(121.181) 09.10.24 161 0
882839 밑에 람보 택시보고 생각난건데.. [7] ㅁㄴㅇㄹ(211.220) 09.10.24 278 0
882837 자동차 기자들중에,, ㅋ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52 0
882836 ThoMas 형 소환! 우왕(76.166) 09.10.24 87 0
882835 긍데 뭉뭉이 본좌님은 왜 구하라따위를 좋아하시는거임? [12] 현실은시궁창(96.255) 09.10.24 248 0
882834 오랜만이여잉 잘들 지냈쇼 전라보수(75.51) 09.10.24 35 0
882833 이런 여자 어떰? [1] 0ㅅ0(218.209) 09.10.24 274 0
882832 남자가 테크닉안하고 여자가 주도하면 르샤(220.117) 09.10.24 215 0
882831 야 TF사진을 보고 느낀건데 왜 아무도 이런말을안하지? [2] ㅇㅇ(125.140) 09.10.24 335 0
882830 하나만 믿고가는 카라. [5] 르샤(220.117) 09.10.24 310 0
882829 손님 어디로 가시겟습니까? [5] 멍멍아도망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281 0
882827 너님들 같으면 [6] 0ㅅ0(218.209) 09.10.24 157 0
882826 닭잡는 여인네가 있었으니 그거슨 나의 이상형 [3] 르샤(220.117) 09.10.24 227 0
882824 멍멍이 떡실신 [1] 르샤(220.117) 09.10.24 156 0
882823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3] 멍멍아도망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142 0
882822 차갤오빠!~~~~~~~~♡ [7] 르샤(220.117) 09.10.24 150 0
882821 그랜져 후속은 가격책정 [2] 아가리파이터(114.29) 09.10.24 227 0
882820 돈 4-5억 굴린다는 소릴 보고 구라 아니냐고 하는놈들 [16] fsdf(218.232) 09.10.24 363 0
882819 내 옆에있는 유리 [2] 킬러비(72.225) 09.10.24 182 0
882818 그래픽카드 오면ㅎㅎ쉬프트해야지... [3] ㅁㄴㅇㄹ(211.220) 09.10.24 109 0
882815 고정닉아이디로 갤로그찾을수있어?? 블불뷸뵬(119.197) 09.10.24 21 0
882814 여친이 람보사줌.. [5] 섹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398 0
882813 귀두컷 말장난에 맞장구치는 것도 지겨움. 이제 클릭 안함. [1] ㅋㅋ(211.252) 09.10.24 58 0
882812 말하는고릴라님 사진 입수~ [2] 킬러비(72.225) 09.10.24 97 0
882811 얘들지금 뭐하는거임....? [5] 섹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212 0
882810 율짤 올리는것도 이제 식상한느낌 [7] 말하는고릴라(168.126) 09.10.24 221 0
882809 재밌는 플래시게임 없나여? [74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31 0
882808 YF SONATA vs 2010 토요타 캠리(Camry). [4] .(112.146) 09.10.24 560 0
882807 [현대자동차]YF SONATA vs 2010 토요타 캠리(Camry). .(112.146) 09.10.24 223 0
882806 심심해서 중고차로 아우디 a6를 샀는데 잘못산거 같네 니미.. fsdf(218.232) 09.10.24 136 0
882805 deep srk. 횽 요즘 이런게 있다는데 어떠심? [2] ㅂㅂ`(59.152) 09.10.24 117 0
882804 암튼 이번 캠리 한국 출시 계기로 [1] (98.223) 09.10.24 115 0
882803 한국 좆구형 캠리 계기판 VS 동남아 뉴~캠리 계기판 [21] fuelc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747 0
882802 캠리랑 20% 가격차이에 대한 현대의 말장난. 진실을 찾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177 0
882801 횬다이만 없어도 무관세로 더 싸게 차구매가능 ㅇㅇ(203.170) 09.10.24 36 0
882800 [현대자동차]횬다이만 없어도 무관세로 더 싸게 차구매가능 ㅇㅇ(203.170) 09.10.24 42 0
882799 마티즈크리에이티브 견적요청부탁드려요 판다임스(119.215) 09.10.24 97 0
882797 캠리 찬양글은 이제 자제합시다.여기는 횬다이겔.. 좆고딩(116.44) 09.10.24 42 0
882796 yf 출시된지 한 달 넘었다. 사전예약 엄청났다고 하든데 안보여 [4] 전문가(211.252) 09.10.24 204 0
882794 엔카에 YF 팔라고 내논 놈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김이브[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581 0
882793 한국엔 구형캠리 동남아에선 신형캠리 ㅋㅋㅋㅋㅋㅋㅋ [67] fuelc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1154 0
882792 후배한테 차 빌려주고 문짝 긁어먹은 넘인데 [1] ㅇㅇ(211.228) 09.10.24 159 0
882791 투싼 신형이랑 윈스톰이랑 비교하면 안돼나효? [4] (125.180) 09.10.24 969 0
882790 된장녀 이야기~ [2] 킬러비(72.225) 09.10.24 325 0
882789 자동차세 안내서 왔다;;; [1] 부랑자의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24 408 0
882788 BR눈화 나궁금한거이뜸~ [2] 눈화힘내(118.42) 09.10.24 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