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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년들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txt

[죡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7.06 2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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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혼에 대해 상당히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왠만하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작금의 현실을 돌이켜 볼 떄 한국 여성과의 결혼은 미친 짓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한국 여성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이들 여성들을 변화시키고 왜곡시키는 각종 법과 언론의 계몽주의 기사 범람 그리고 사회 분위기등등....
한 개인이 아무리 착하다고 해도 그 나라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를 이겨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한국 여성들의 된장녀화와 의무를 도외시 한 채 권리만 챙기는 그 편협성등은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사회가 만들어내는 현상을 무슨 수로 한 개인이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물론 국제 결혼으로 결혼한 여성도 결국은 한국의 분위기에 적응하겠지만 그래도 시간과 환경을 적응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 떄문에 그 나마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국제 결혼이 앞으로 한국 사회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생각해 보니 엄청나더군요. 왜 모 여교수가 공청회에서 국제 결혼을 규제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보건복지부가 국제 결혼회사에 대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지금 한국 여성들의 결혼관은 한 마디로 능력 좋고 학벌 좋고 집안이 부자인 사람이면 결혼하고 아니면 혼자 산다입니다. 즉 상대 남성이 좋은 조건이면 결혼을 생각해 보고 아니면 혼자 살면서 자신만을 위해서 살겠다는 겁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공고해 질 겁니다.


현재 농촌에서 결혼하는 비율중 국제 결혼이 차지한는 비중이 40%정도이고 도시 근로자 중에서도 국제 결혼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비율이 향후 5년 안에 40% 아니 50%넘어 버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생각해 보니 무섭더군요. 말 그대로 한국 여성의 씨가 말라 버리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가뜩이나 출산율이 전세계에서 최저일 정도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편인데(지금의 출산율 1.13명?도 국제 결혼에서 낳은 아이들의 비중으로 인해서 그나마 이 정도나 유지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20년 동안 국제 결혼으로 낳은 자식들이 한 가정당 2명 내지 3명이 되고 전체 결혼 중 국제 결혼 비율이 50%를 꾸준히 유지된다면 지금 20대 30대 여성들은 말 그대로 죽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1 정치적인 문제

국제 결혼으로 낳은 아이들이 20대가 되었을 떄 이들은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이게 뭘 의미하시는 줄 아시죠. 이들의 정서와 가치관이 그대로 투표에 투영됩니다. 지금 한국 여성들이 좋아라 하는 패미적 입법들은 말 그대로 공중 분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권이 이들 세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미국은 지금 히스패닉계 인구의 폭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계 사람들이 의회와 행정 그리고 사법 분야에 속속 진출하고 그 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통 백인들과 다른 가치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90년 대 이미 폐기 위기에 몰렸던 낙태 법안이 지금은 오히려 공공히되고 있습니다. 패미니즘의 물결을 타고 낙태의 합법화를 주장했던 여성계를 결정적으로 방어한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히스패닉계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낙태를 반대하는 천주교 신자들이니까요. 그런 이유로 진보적인 단체와 여성단체에서 히스패닉계 여성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지만 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신앙과 문화적 차이는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의 경우를 보면 터키계의 위력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독일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 중 터키인이 가장 높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집중적으로 사는 쾰른 지역등에서는 각종 이슬람 문화가 침투하고 독일 법이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이슬람 학교와 종교 단체등의 설립과 더불어 생활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오히려 독일 남성들이 이들의 생활을 직접 목격하고 자신들의 현실에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2 경제적인 문제

이들이 10대 20대가 되면 말 그대로 한 나라의 소비 주체가 됩니다. 이들의 문화적 요구와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해야 되고 이들의 비위를 맞춰야 합니다. 지금 상당수의 한국 언론의 남성 죽이기 기사도 소비 주체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넘어간 것이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를 주도하는 계층이 여성이기 떄문에 이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이들 여성들이 싫어할 만한 기사나 제품은 제공하기가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국제 결혼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더욱 나아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전통적인 가족 관계 문제

지금 패미 여성들이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들 외국 여성들이 전통적인 남여 역활을 고착화 시킨다는 것이 주 요인입니다. 즉 남성은 돈벌고 여성은 가사일라는 패미 여성들이 그 토록 파괴하고자 했던 패턴 말 입니다. 사실 이들 여성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가난을 직접 체험했고 모국 남성들이 얼마나 게으른지 잘 압니다.

반면 한국 남성들은 전 세계에서 따라올 나라가 없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입니다. 어느 나라 남성들이 한국 만큼 생명 보험 수혜자로 아내를 지정합니까? 어느 나라 남성들이 은행의 우수 고객에 선정되거나 보험에 가입했을 떄 선물로 뭘 드릴까요?라는 직원의 말에 "그냥 아내 선물이나 주세요"라고 합니까? 어느 나라 남성들이 애들 기죽이지 않으려고 아내 옷 한 벌 좋은 것으로 사주려고 밤샘 근무를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한단 말입니까?
바로 이런 면을 외국 여성들이 한국 남성에게서 보기 때문에 사소한 한국 남성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 여성과 달리 관대하게 이해하는 것 입니다.

4 각종 연금법과 여성 특혜 관련 법 폐지

만약 이런 비율이 20년 간 지속된다면 앞으로 결혼 안 한 한국 여성에 대해서는 연금 비율을 축소하는 것과 더불어 각종 세금을 부과할 것 입니다. 더불어 생리 휴가니 뭐니 각종 법도 폐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누가 그러게 가만히 있는데?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뭘로 막을 건 가요? 투표권도 밀리고 자신들을 대변할 사람도 없는데...이들 국제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당신들의 주장에 관심이나 있을 것으로 보입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에 압력을 넣고 그것도 아니면 자신들이 직접 정계에 진출하지 뭐하러 피 한방울 안섞인 50대 이상의 한국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게 내버려 둡니까?

국제 결혼으로 태어난 여성들도 있다구요? 미국과 독일 사례에서도 언급했지만 인종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인들은 기본적으로 미국 사람들에 비해서 보수적이고 동양적인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더불어 투표 성향과 사고 방식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국제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들도 어머니 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선천적 후천적으로 습득하게 되있습니다.

제 장당하건대 이런 국제 결혼 트렌드가 계속 유지 확장된다면 지금 20.30대 한국 여성들은 20년 후에는 개도 안 쳐다 볼 불쌍한 신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요. 그 떄가서 내 말이 맞는지 틀린지 보면 알게 될 겁니다. 20년 후에 제 생각에 살짝 한국 여성이 불쌍한 생각이 들면 그 떄가서 한국 여성들을 위한 변호에 최선을 다 해 볼까 합니다.

추신: 어느 여성분께서 여성단체가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외국 여성의 인권 훼손이 빈번하기 때문이고 국제 결혼의 이혼율이 높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성단체는 이런 불합리를 해소하고자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 것이다라는 반론에 대한 제 답입니다.

1 국제 결혼의 이혼율

사람이 살다 보면 이혼하죠.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한국인과의 결혼 이혼율이 국제 결혼의 이혼율보다 훨씬 높다는 것

2 국제 결혼여성의 인권문제

사실보다 지나치게 부풀려 있음. 이 전담 뉴스매체가 오마이 뉴스임. 오마이 뉴스 검색란에 농촌 총각이라고 써 보세요. 전부 외국 여성 학대당한다 또는 외국 여성 인권 문제 심각하다 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개선해야 겠죠. 하지만 세상에 이렇게 편파적이고 독선적인 언론이 어디 있습니까? 속칭 약자를 위한다는 신문에서.... 농촌 총각이 무슨 특권층입니까? 이들이 사회에서 타도당해야 할 기득권층이나 됩니까? 이들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여성에 비해 무슨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상황이 이런 데도 불구하고 농촌 총각이 결혼 못하고 사회에서 소외받는 현실에 대해서는 일언 아예 한마디도 없음.무조건 가정 내의 불화를 과장해서 마치 전체 문제인 것처럼 왜곡 보도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인간적으로 오마이 뉴스가 대다수 국제 결혼 가정의 행복한 가정 모습을 한 번 만이라도 실었으면 이 정도까지 애기하지 않는다. 정말 똑바로 살아라!

3 여성 단체의 진정한 의도는 외국 여성의 불행한 현실을 도우려는 인도주의적 행동이다.

개도 웃겠다. 이들의 진정한 의도는 이들 외국 여성의 급증이 초래하는 자신들의 지위 약화입니다. 외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아이를 출산하면 벌어 질 향우 권력 이동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가증적인 의견이지 그것을 여성단체의 인도주의적 행동으로 본 다는 것은 순진한 것인지 아니면 ,,,그런 이유로 일부러 국제 결혼에 대한 폐해를 과대 포장하여 국제 결혼을 규제하려는 입법을 서두르고 있는 겁니다. 제가 너무 음모론적으로 보고 있을 수도 있으나 지금 까지 이들 여성단체의 권력 지향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떄 전혀 무리 없는 생각이라고 사려됨. 198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 남성의 외국 여성과의 결혼(특히 러시아 여성과의 비율) 영국과 독일에서 그리스와 스페인,이태리 더불어 동구권 여성과의 결혼등이 자국의 여성 운동을 얼마나 위축시켰는지 과거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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