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번도안쉼 ㅋㅋ 주간 주말에  철야하고 야간토요일까지함 ㅋㅋ
월급 세후 250정도에  상여금 +하면 350마논 ...
친구들은 80만원 세대들인데 ...나정도면 괜찬지않음..?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더벌고싶은마음이생기고...일부러 돈아낄려고 오늘 야간퇴근하는데도 회사에서 밥먹었다...집에 쌀값아낄려고..
친구들은 내가 hd타고다니니깐 꽤 잘나가는줄알어..근데 나처럼 정신력이좋아야 이정도벌지...내친구들 대려다가 일시키면
허당이야... 오늘 친구들 술자리갖기로했는데...거짓말로 요즘경기안좋아서 월급밀린다고했다...그러니깐 80만원친구가 자기가 술사준데 음훼훼
전달에 190만원받은것도 한 30만원썻나 -- 새차 세금크리 ;; 내아까운 15만원 ;;
내친구들은 내가 차산거모른다...들키면 빌려달라고할게분명하고 질투할게분명해 ...
한 5년후 30살됬을때 ...중고로삿다고 구라쳐야지.. 사실 22살에 군제대하고 23살초에 작은아버지뺵으로 들어갔지..기장임
그래도 작년엔 자동차업계가 불황은아니였잔어... 작년 1월달부터 겁나게일했지...
솔직히 결심을했었어...제대하고 3개월동안 방황하고 시간허비하고 노가다판 전전긍긍했으니 ...취직을 함으로써
열심히살기로결심...정말 1년동안 여자한번도안만나고 술도 거의안먹고하니깐... 8개월만에 슬슬 새차가 보이드라구...
사실 노가다뛰어서 산 유로엑센트가있었는데...차욕심이생겨서 ... 8개월동안 번돈으로 hd삿지 ...
안쓰고 안먹고 일만하니깐 가능하더라구...아버지도 걍 8개월 놀았따생각하고 사라고했어...
그러나 난 내친구들만나면 난 엑센트끌고다닌다그러고 한달월급 90만원받는다고 거짓말하지..
친구들이 시기할까봐...;; 아직 노는친구들도많고 일을하는친구들도 죄다 80만원세대들 ...
나중에 나이먹고 애들 안정을찾으면...그때되서 나를 밝히는게 더좋지않을까...?
차산지 1년이넘었는데 내친구들은 아직도모른다 ㅋㅋ 내친구는 아벨라타고다니는데...난 hd타도 되는건지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