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마춰주길 원하기보다는 그사람을 마춰준다는게 더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전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이많습니다.
결코 관리자 임원이라고 편하지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왜 어린마음엔 저사람들은 앉아서 에어컨바람 맞아가며 편하게 일한다생각하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불량을내고 속을 썩이면 스트레스가 말도못하죠..그마음 다압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일할땐 정신 바짝차리고 일을 합니다.
열심히하고 칭찬받으면 기분좋잔아요.
내자신이 아무리 불평불만을 해도 득이될건 없습니다.
일단 현장직의 문제점은 말보단 행동으로 불만을 표출하죠.
정말 올바른사람이라면 일단 말을 유도리있게해서 그사람에게 납득할수있게 하는게 진정한 능력아닐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패가 갈려서 구구주먹식으로 해결하죠.이런회사는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요구를할려면 내맡은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요구를 해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불량내면서 불평불만을 한다면 제가 관리자나 혹은 임원이라면 정말 어찌할 도리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대우를 해주는게 무시하는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사람을 먼저 대우해주세요. 그럼 대하는게 틀려집니다.
사실 남자가 자존심 빼면 시체라지만 남자는 나설댄 나서고 굽힐댄 굽힐줄 알아야 합니다.
저희 이모부가 인천에서 큰 염색공장을 하시는데 저한테 해준말 입니다. 굽힐댄 굽힐줄 알아야됩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낙천적으로 살기엔 이용을 당하는기분이고 자존심을 내세우며 살기엔 나로인해서 피해를보는사람이 너무많습니다.
돈도좋지만 우리 둥글 둥글 하게 사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남을 짓밞아서 큰돈을벌어서 좋은차타고 좋은집살면 과연 마음이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