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얘기있음 짜르지 말라능!!!!


원래 예전에 바걸을 꼬셔서 약 3개월여동안 만나면서 정말 90일중에 약 30일 이상은  그 바걸집에서 잔듯.

그러다가 이거 발목잽히겠다 싶어서 연락을 슬슬끈을즈음 해서,

마침 성남으로 발령나서 성남으로 왔는데..

그러다가 연락도 슬슬 끈키구 또 그러다가 보니깐 막상 아쉬운감이 들고있었는데,,,

그 바에 원래 아가씨 3명이있었는데,,셋이 동갑. 그리고 둘은 친구고 한명은 그냥 같이일하는 동료.

내가 만난 걸이 아가시 3명을 A,B,C라고 놓으면 A랑 B랑 친구고 그 동료가 C인데,,,

그C양은 현재는일을 안하고있고, 원래 최초에 작업들어갔던 아가씨가 C양이었음.

그러다 A양이랑 급진전되어서 한참 즐기고, 그걸  친구인 B양도 알고있었음.



암튼 그러다가 주말에 간만에 그 지역에놀러갔었는데,,(서울의 바는 아니고 지방임)

머할까 하고있었는데 C양에서 문자와서 나 놀러왔다고 하자 가게 놀러오라함(현재 다른술집에서 일함)

그래서 갔는데 옷이 절라야하게입고있길래 부끄럽고 내가 읎어 보여서 아는척 못하고 술마시고 나오던길에

\'너 추워보이더라,,,\'라고 문자보내고 친구랑 아쉬운맘을 접고 집에와서 누웠음. 씻고나오니 문자와있음.

자기도 알아봤는데 내가아는척안하길래 말을 못걸었다고 함. 서로 뻘쭘해한거였음. 여튼,,

그떄시간에 새벽 4시경. 친구는 잠들고 코까지골고있는데,

\'술한잔 하자고하면 시간이 좀 늦었지??ㅋ\'라고 문자를 보냈음.

전화가 오길래 걸렸다! 싶어서 어디냐길래 잠깐 편의점에서 음료수좀 마시고있다, 들어가는길이라고 뻥을치고

초스피드로 옷입고 다시 나가서 만남.

솔직히 외모는 그 가게 아가씨들이 다 엘프임.

A양은 이국적이고 섹시한 스타일.
B양은 좀 육감지게생긴스타일
C양은 완전 날씬하고 진짜 키만컷으면 레이싱걸 몸매에 얼굴은 초대박..

이건 뭐 인증이라도 할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레알 소설아니고 어릴때 하던 엄창이라도 찍을수 있음..
 
진짜 다 졸 쎅하게 생기고 특히 각선미들이 예술. 섹시바라서 그랬는지

옷차림도 처미니에 탑은 기본이고, 레걸복장이나 코스프레 복장도 종종함. 망사도 즐겨신더라는..

여튼,, 그래서 그 아가씨를 만났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 5시,,

나이트가 근처에있어서 술집이 8시까지하는데가 있어서 바로 술집으로 ㄱㄱㅅ..







월말이라 일이밀려서 있어서 후속은 퇴근후에,,,,,

아근데,,오늘 야근할꺼 같다능~~




차얘기: 근데 나 그때 나이트서 꼬셔서 아가씨가 차머냐고 물어바서 나 아반떼 라고 뻥쳤던 깬데,,

이번에도쪽팔려서 이번에는 횽들 말 참고해서 손화타 라고 했음.ㅋㅋㅋ


여튼,,나 아무래도 바걸 꼬시는 재주가 있는듯. 바에서도 단골도 아니었고 두세번정도 간거고, 먹어봤자 수입맥주세트

정도 뿐인데,,흠,,ㅋㅋㅋ

그래도 차로꼬신건 아님.. 방으로 들어가는길에 차를 물어본것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