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환영못받는나... 그래도 차는 젠쿱2.0이다..
내힘으로삿고... 뿌듯하다...
그래...난 남들재밌게 해주는 유머감각도없고 25살에 고지식하다는예기마니듣고 재미없다소리마니듣지...
여자들이 나보고 아저씨같다그러고... 답답하다그러는데... 에혀...내가 무슨말을해도 사람들은 귀기울여주지않는다..
그래서 더욱더 화가난다...그래 어디가도 난 분위기 다운시키는넘이고...
여자 제대로 사겨본적도없어...그래서 일만하는넘이고.. 왜 나라는인간은 누구에게 대접도못받을까...
왜 난 우울한인생일까...생각들때마다 차를끌고나가서 이러저리 난폭운전을하면 내스스로가 마음이안정이되고 무시받은기분이 조금 사그러진다고할까...내가 왜이런지모르겠어..난분명  어떻게보면 관심을받고싶은넘인가..
내인생은 고독그자체다...난 온니 돈이 권력이라생각하기떄문에 돈에목숨걸었다..
그누군가가 아무리 나를우습게볼지언정 나보다 제력이안된다면 나한테 안된다는것이다..
난 공고출신이고 대학문턱에도안갔다..남들기피하는 생산직에 근무하고있으며 ...지금은 누구나부러워할만한 자동차부품회사에서 일하고있다...그누구도 날 공돌이라고하지만 그들은 내생활에비해 시간이더많을뿐이지 나보다 하류인생이다
난분명 지잡대애들보다 우월하게살자신있으며 흐리멍텅한 싸가지없는 여자들은 짓밞을것이다...
내인생관이다...나라는인간은 다혈질이고 피해의식이강하고 남들한테 무시받기싫어하는성격이다..
내 외로움과 허전함은 돈이 해결해줄것이다...난 누가머가그래도 돈이 최고라생각하는넘이니깐...
돈이면 안되는게없다....돈이 곧 신분상승의 첫걸음이다.. 난 그들과의 레벨에 속하기싫다.. 그들과 술을마시며 현실에 안주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