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개념도 비슷한 것도 올라오고...
어디서 줏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대한민국 정계를 손바닥 보듯 신기한 내공을 가지고 있는듯..
원래 좌파 우파 개념을 깊이 들어가면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다 나오고,,
진보적인 성향의 좌파가 논리적으로는 우파를 압도하고, 보다 발전된 미래상을 제시하지.
그래서 사람들이 사회의 변화를 꾀하고자 좌파세력을 지지하게 되고,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골라서 바꿔야 하는데
이 좆병진들이 평생 투쟁만 해봤지 행정,공무 경험이 거의 전무해서리
어설픈 아마추어리즘의 진수를 보여주게 되지..
그럼 그 어설픔에 나라는 절단나고, 거시경제를 들먹이는 우파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지.
그럼 그 담엔 우파가 정권을 잡게 되고
이 좆병진들도 행정경험등은 빠삭하지만 평생을 기득권으로 살아온지라
서민들의 마음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능력이 없지.
그럼 결국 그들의정책은 구름잡기 식이 되버리곤 하고
다시 좌파가 세력이 커지고..
암튼 이런 식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지.

중요한 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라는 거다. 이 좆병진들아
니들 주장대로 대한민국엔 극우+수구 꼴통 세력도 존재하고,
친북 무늬만 민주 좌파도 있어.
어차피 이 세상엔 순수한 단체는 존재하지 않아~
다들 지들 밥그릇 싸움 하는 거구..
공천 안주면 자기당출신 대통령도 적으로 돌려세울 정도로 무서운 곳이 대한민국 국회인데
하다못해.. 나름 이름은 멋진 시민xx단체, 천주교 정의 xxxxx 단, 인권 xx  단 등등  얘네들도
내부조사하면 다 뒷돈 대주는 배후세력 존재하는 거구... 
정치에 관심 크게 가져봤자 득되는거 하나도 없어.

그리고 이곳 차겔은 글 싸지르기 전에 도란스폼한테 허락 받고 글 쓰도록~